스투코프 그린거 일단 방출합니다.

 

1 위가 스투코프, 아래가 듀갈입니다.

지금 보니 둘 다 모자를 써서 누가 누구인지 구별이 안 가는군요.

 

어딘가 원정 떠나시는 스투코프가 연상되어서...

 

이건...... 재밌는 해시태그 있어서 해봤습니다.

 

 

 

 

 

 

 

뭐랄까 좀 더 올리려고 했는데 용량 터져서 더 있는 것들은 다 짤렸네요 ㅠ

그렇다고 연속으로 이을수도 없고 ㅠㅠ

 

오늘은 걍 여기까지만 보셔요 여러분..

 

*아 그리고 전에 올렸던 아르타니스 그림은 걍 삭제했습니다. 마음에 안 들기도 하고... 글도 뭐라 한건지도 몰겠고;

여튼 좋은 하루 되셔욥

스투코프 사랑이 느껴지네요

1 그게 제 삶의 낙입니다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