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014725836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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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1-01 18:04:49 KST | 조회 | 5,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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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그전 발업질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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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더러운 바퀴의 상향으로 저그년들이 한동안 잘 안쓰던 바퀴를 다시 개나소나 다 쓰기 시작했습니다
이것뗌시 올만에 스2하니깐 아주 제가 저그의 제물이 되어가는 느낌이 듭니다 휴우
문제는 바퀴 뿐만 아니라 콤비로 오는 저글링 개떼입니다.
불멸이 다수를 쓰자니 대략 저글링들이 ㄷㄷㄷ
옛날부터 저그는 점멸자를 막기 위해 바퀴를 소수 운영하긴 햇지만 요즘엔 우리가 점멸자 안해도
미네랄의 67~59퍼센트 정도를 바퀴에 투자하고 남은 33~41퍼를 저글링에 투자합니다
이러면 대략 인구수로 볼때 저글링 바퀴가 반반으로 아주 상대하기 까다로운 조합입니다.
그냥 이거를 방어하면서 상대만 하다가는
우리는 날아오는 뮤탈콤보에 아이어를 빼앗길때처럼 방을 떠나야합니다ㅡㅡ
요즘엔 오픈이후로 잘 안보이던 선스포닝이 다시 유행이고 이후에
앞마당 올리고 풍족한 식사보다는 저글링 바퀴 째다가 타이밍 봐서 뮤글링 띄우거나 그전에 끈내 버립니다.
우리가 어떠케 멀티 하려고 하면 저그는 절대 그때를 놓지지 않습니다.(진다는 얘기죠)
그래서 생각한것이 발업질럿
빌드는 8.5쯤 수정 이후 11.5쯤 관문 이후 15수정탑 겟 되자마자 인공 동시에 첫가스 입니다.
이후에 질럿 뽑고 자원되면 가스 한개 더 올리십시오 정찰은 무조건 게이트 정찰입니다.
가스가 늦냐고 태클걸지 마세요 지금 이 빌드의 핵심은 초반 가난하지 않게 미네랄을 최대한 확보하는 것입니다.
저그도 가스 잘 안파는 마당에 우리가 가스 욕심을 내면 안되죠 ㅡㅡ
투겟되면 이후에 알아서 질럿파수 추적 한두기씩뽑으면서 황혼 ㄱㄱ
황혼되자마자 발업눌러주실수 있도록 하시고 오겟 차관 ㄱㄱ 합니다
프로브는 꾸준히 찌르면서 바퀴라면 로보틱스 올려서
옵저버 그딴거 없이 제가 좋아하는 투멸자 타밍에 발업광전 파수 소수추적 포풍물량과 함께 ㄱㄱ합시다
이빌드의 장점은 발업이 된 광전사는 바퀴앞에서도 절대 광잉여가 아니란 겁니다 글링도 녹이고 촉수한테도ㅇㅋ.
파숙희의 방패와 역장이 받혀주면 리플처럼 맹독이가 달려들어 좀 피해 봐도 충분히 끝냅니다.
상대는 다이아 900대 저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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