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혼의회 가격이 너무 비싼 것 같지 않나요?

황혼의회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토스의 1티어유닛들(질추)의 성능을 업글시키는 건물이잖아요(템류의 연결고리 역할도 하지만).

이런 역할을 하는 건물들이 테란은 값싼 기술실, 저그는 생산요구건물(산란못이라던가)에서 바로 업글을 할 수 있어서 빠르고 싼 가격에 업글을 할 수 있는데 토스는 그게 아니잖아요. 건물 가격도 훨 비싸고 업글 자체 가격도 훨 비싸고;;;

그래서 차라리 황혼의회 가격, 그리고 황혼의회 업글 가격이 좀 싸지고 기사단기록보관소, 암흑성소 가격을 조금 더 비싸게 하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

황혼의회 건물의 성격으로 볼 때 새로운 유닛을 뽑게하는 대부분의 2티어 건물들이랑은 다르게 1티어 보조격의 역할이 센데요, 이게 다른 종족들에 비해서 많이 불리한것 같습니다.

토스는 다비싸네

비싸고 약한게 컨셉

안비싼게 뭐있음.
아 일꾼있네.

150/100 이면 적절 한거같은데...

업글 건물도 비싸고, 거기서 하는 업글도 비싸요.

근데 암흑성서도 더럽게 비쌈;; 미네랄 100 가스 250... 짓는것도 ㅎㄷㄷ함 ㅠㅠ

왜 하필 고위기사랑 암흑기사 건물이 나눠져서..

음 근데 갠적으로 질럿발업 가격 50/50만 내려줬으면 좋겠음

가스100이면 적절한것같은데

암흑성서>>> 암흑성소

암흑성소는 비싼거 맞는데... 황혼의회는 괜찮은거 같은데요...
말이 기본 유닛이 업글이지.. 점멸, 돌진은 저그 군락업글이랑 비교하면 정말정말 좋은 업글들;;
암흑성소 가스나 좀 줄였으면 함..

돌진은 저글링 발업업하고 비교해야져.. 발업하고 비교하면 쓰레기..

돌진이 좋다니 돌진이 좋다니 돌진이 좋다니 돌진이 좋다니

스타1에서는 재빠르게 누르던 질럿발업을 스2에서는 최후에 누르게 되는 ㅠㅠ

질럿 발업 할 바에야 스톰을 개발하지 혹은 공업을 하지; 아 물론 테란전에서는 그래도

돌진이 그나마 쓸만한데 저그전에서는 진짜 안 쓰게 되네여

스1 에서의 아둔과 스2 에서의 황혼 의회는 가격이 같은것 같은데, 비싸다고 한다면 암흑 성소가 비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