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ChickFil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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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0-12 10:35:55 KST | 조회 | 540 |
제목 |
알면서도 못 막는 자신을 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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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서 지고 기분이 좋은 사람은 없지요.
하지만 때로는 허탈하다고 해야하나
아니면 못막은 자신을 한탄한다고 하나
암튼 특히나 기분이 나빠지는 몇가지 경우를 적어봅니다.
1. 초반 발업 때저글링. 올 것이라는 것을 알고 질럿을 뽑았는데 예상 보다 많은 수자가 와서 그냥 밀릴 때.
2. 때뮤탈. 아직까지도 해결책을 못 찾겠음.
3. 패스트 토르(?). 마린과 SCV 그리고 토르 한 기. 뭘로 막죠?
4. 밴쉬. 정말 싫음.
5. 한번의 컨트롤 실수로 교전 후 남은 불곰에게 건물 몽땅 털릴 때. 그 사이 의료선이 깨끗하게 체력 회복까지 해주죠.
6. 초반 해병1기 불곰 3기 정도의 러쉬. 배째다 째진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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