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상대 본진 정찰해보면 딱 답나오죠..인공제어소가 엄청나게 빨리 올라가니...일단 그걸 봤다면 점수줘서 땡큐 라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게임 하시면 되겠습니다..
상대는 어차피 가스 52까지만 캐고 전부 미네랄로 돌리기때문에...질럿밖에 없습니다..
일단 일꾼 한기에다가 프로브 한마리 붙이는건 다 아실테고..프로브 약간씩 쉬면서(아이에 쉬란 소리가 아님)
일단 150모이면 인공제어소 올리고 바로 돈 100원 되는대로 질럿 뽑습니다..뽑힌 질럿으로는 일꾼 쫒아댕깁니다..이때부터 프로브가 여기저기 파이런을 지으면서 돌아다닙니다.일단 첫번째 파이런에 질럿한기를 붙이고 프로브 한마리는 계속 상대일꾼 쫒아다닙니다..
인공제어소 올라가자 마자 게이트에 한번 차관업에 한번 돌립니다..추적자가 나오자마자 프로브는 바로 죽여주는게 키포인트인것 같습니다..추적자 나오자마자 게이트에서 추적자 한기 더뽑고요..여기까지만 뽑고 우리도 4차관 갑니다.그리고 질럿한기 추적자 2기로 본진이랑 본진 가까운곳의 파이런을 찾습니다..찾으면 바로 부셔주시고..
질럿이 우리 본진에서 소환되기 시작하면 막기가 조금 힘드니 본진에 있는 파이런은 무슨수를 쓰더라도 부셔야 됩니다..
어차피 본진에서 좀 먼곳에서 소환되는 질럿4기는 별로 무섭지 않습니다..이속도 느려서 본진에서 걸어오기도 힘들고요..4차관 올라가자마자 추적자만 계속 뽑으면 별 무리없이 막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