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없는 저그는 더욱 잡기 힘들다...

압박을 가고 빠져도 그타이밍에 드론을 찍고있고.. 빼면서 불사조로 드론 찍고있으면

 

아.. 담궈야 됬었는데 생각만 들고 불사조로 뮤탈 좀 끊었다 싶어서 질파 소수에 캐논 두고 나가면 뮤탈로 파수기 끊고 뮤링으로 본진 털면 서로 엘리전도 못가고.. 저그는 타스타팅 멀티가 있기때문에..

 

프저전이 스타1에서의 프저전 양상으로 가는것 같네요

스타 1에서도 토스는 저그 상대로 한번의 실수도 용납되지 않았죠

 

 

뭐 얼마나 바꼈다고 이런 말까지

프징징 ㅋㅋㅋㅋㅋㅋ

생각이 없던거 같진 않은데

? 상당히 많이 달라졌는데 못느끼시나봐요 진짜 힘들어서 적 입구 막아주고 시작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타1은 저그가 토스에게 악몽인 경우가 많았져..

생각없는 상대에겐 닥치고 4차관

이건 플토가 답이없는듯..?
드론만 찍으면 그냥 공격을 가든지.........

흠좀무

뻔뻔하다..

엄청 많이 바뀌었다는게 중론인데 여기 저징징들은 게임을 안하는듯

진짜 뻔뻔하다;

프테전도 엄청많이 바꼈다는 소리해보시지?

토스랑 테란전은 어차피 서로 좋아진거 있고 나빠진게 있는건데 저그는 일방적인
상향 아님? 뭐 모르는것처럼 이야기하는지. 그리고 자기 스스로도 저프전이 이제 5:5 근접
해간다던 사람이 여기서 뻔뻔드립치네. 일부러 어그로 끄나

플레기에게는 모든 상대가 잘해 보이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