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탈에 안휘둘릴려면 3~4차관은 필수인듯

잃어버린 사원은 솔직히 더블넥 밖에 답이 없고 다른 맵은 3~4차관으로 무조건 찔러야함

2관문 앞마당 따위 하다간 바퀴에 농락 당하던지 6가스 뮤탈에 무지 휘둘리던지 둘중하나임

불사조가 뮤탈 킬러라고는 하지만 정찰 늦어서 뮤탈타이밍 놓칠경우 2우주라 하더라도 무조건 털림

난 바퀴 상향되었어도 4차관을 선호하는 편인데 추적자는 한기만 뽑고 광전사 파수기 위주로만 뽑으면서

상대 유닛이 무엇인지 보는편

토스가 계속 푸쉬하면 저그는 보통 병력으로 잡아 먹을려고 하는데 파수기 일정수 모이기전에는

절대 교전을 하지 말것 무조건 병력을 뽑게만 하는 정도로만 하면서 시간을 끌것

리플 보면 저그는 앞마당에 일꾼 하나도 못붙이고 병력만 찍고 가촉 박는데 자원은 오히려 토스가 위임

그러면 쿨탐 한타이밍만 참으면 앞마당에 연결체 워프 할수 있는데 저그는 그것을 눈치못채고

라바 안남기고 저글링 바퀴 잔뜩 찍은 상태이므로 한타 수비만 하면 무조건 토스가 유리함

4차관요새 막히는추세에요
4차관 개사기다 이거 다 옛날말임

4차관으로 앞마당 깰려고 하면 무조건 집니다 물론 앞마당 깨면 이기겠지만
제가 말하는건 병력 계속 충원하면서 저그가 일벌레 못째게 하는게 가장 큰 목적입니다
저글링은 많이 쌓일수록 효율이 떨어지므로 토스가 무조건 유리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