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저테전 하면서 내가 썻던 빌드

2관 -> 인공 -> 앞마당 -> 제련-> 이때쯤이면 파수기 4기와 질럿 4기쯤 모임

(광자포와 함께 앞마당방어 및 공업시작)->

앞마당 자원 바탕으로 거신 2기까지만 생성(사업은 자유) -> 고기 테크(공2찍히는 타이밍)

 

고기가 4~6기모일 시점에 인구 120~130을 찍는다.

저그전은 그나마 이 빌드로 나가면 할만하다

테란전은 정말 환류 제대로 빠방 안터지면 EMP맞으면 여기서 ㅈㅈ

 

이 한타싸움에서 역공을 갈 정도에 병력이 살아남는게 아니라

저그랑 1:1 비율로 바꿔주는 식으로 싸워서 제2의 멀티를 먹는다

테란전에서도 마찬가지.

 

프로토스는 제2의 멀티를 먹느냐 못먹느냐에 따라 후반전 가능의 유무가 갈린다.

 

이 빌드는 잃어버린 사원/금속도시에서 쓸만하다

 

제2의 멀티가 절라 멀어서 기동성이 전나 꾸진 프토로서 멀티방어가 어려운

고철 처리장 같은 경우는 걍 제2의 멀티는 생각도 하지말고 앞마당 자원으로 꾿꾿히 방어한다음

한타 나가는걸 추천한다, 이것도 안되면 날빌.

 

초반에 방어할때는 탐사정을 꾸준히 보냄으로서 저그가 뭘하는지 봐야한다

(질럿 밀어넣기도 괜찮다)

바퀴소굴이 있다면 광자포를 4개까지 늘려주고

번식지 테크를 탄다면 땅굴망이나 뮤탈이므로 앞마당 광자포는 하나만 짓고 관문을 늘리면서 추적자를 모으며

거신 테크를 배제하고 바로 고기테크로 간다

(점멸업은 후에 고기테크를 탄후 사폭계발 후)

 

후에 130~140 센터교전

 

이때 저그는 군락을 가거나 프로토스를 대비해 한타를 준비하고있거나

배째는 경우가 있다

배째는 경우는 병신같은 앰흑기사보다 광전사 4기를 뽑아서 멀티견제하는게 2만배는 좋다

 

 

 

뭐?

ㄴ 네?

저테전에 2관문부터 등장하는 신비로움

써놓고 보니 저그전용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