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징징은 그만하고

패치되기전까진 어차피 힘든거 징징거려봤자 의미 없다는걸 깨닫고

 

이제 프토게시판에서 정말 쓸만한 빌드이야기나, 유닛의 재발견 같은걸 의논하는게 나을듯함

앞마당 먹고 가촉박고 뮤탈가는 저그에겐 환상점추(환상으로 적 본진 시야 밝히고 점멸ㄱㄱ)
가촉은 무용지물

정말 그래야될듯 싶네요..

전 요즘 저그전보면 4차관 다크만가는중..
상대가 레어가늦으면 필승
상대가 레어를갔으면 필패

저도 온리 다크
뭐 나머진 답이 없음
앞마당 깨면 필승
앞마당 못깨면 필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