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잌 이건 토스가 사기다 ㅋ

 

 

테란전, 저그전 다 괜찮은데 요즘은 프프전만 하면 집니다 ㄱ-...

 

다이아 하위에서 날빌이 많았다가 1300점 넘어가면서 없어졌는데, 2000점 찍고 나니까 이건 날빌만 난무 ㅡ_ㅡ..

 

사라진 줄 알았던 포토러쉬가 미친 심시티(프로브가 두기밖에 못때리는 -_-..;)를 동반해 돌아오고 4차관도 빌드가 완벽하게 최적화 되어서 4추적자-4질럿-4추적자-4질럿 제 본진에 소환 으어어억 ㅠㅠ.

 

방금은 상대가 앞마당 먹는 척 원관문 병력 량으로만 계속 시위하다가 제가 "오 앞마당 먹었네." 하고 내려와 앞마당 활성화 시킨 순간 4차관 물량 대부대가 홍수난 것처럼 밀려옴..

 

 

저그전은 할만하고, 테란전은 잘 안지는데(이게 제일 쉬운듯 ㅡ,.ㅡ... 관측선으로 보고 맞춰가기가 편해서...) 프프전은 날빌 때문에 등골이 휘어질 것 같은 중압감에 시달립니다.

 

으잌 저에겐 토스가 사기인듯.

 

벽, 파일론, 포지로 캐논을 3각형으로 둘러쌓는 미친 캐논러쉬 어떻게 막나요..;

 

 

 

 

벽 팔런 포지 캐논 3각형 미친 캐논러쉬 ㅋㅋ

너님신고

나도 타종이 강하고 동족전이 젤약하지만 토스가 강하다고는 생각안함

아 제련소 동원해서 심시티 ㅋㅋㅋㅋㅋㅋ 정찰 좀만 늦으면 지지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