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CLANK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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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1-09 10:50:07 KST | 조회 | 934 |
제목 |
저그전에서는 우관 3사조가 필수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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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저그전 이긴경기랑 진경기를 비교했을때
초반에 1우관에서 3사조를 뽑고 여왕이랑 대군주 테러를 하면서 앞마당 먹고 가면 프토도 그렇게 나쁘진 않은듯함
1관 -> 인공 및 차관업글(입막) -> 광전-> 우관 -> 파수기 추적 -> 시증으로 3사조를 빨리 확보
-> 이때쯤 가면 13~15부화장한 저그는 대공유닛이 여왕밖에 없음
이때 여왕2마리 정도 잡으면 재미 볼거 다봤으며, 이후 대군주 몇마리 잡고 저그한테 강제적으로
포자촉수를 가게 만들어서 앞마당 활성화를 늦출수가 있다.
이렇게 하면 프로토스도 제련소 ->앞마당 먹으면서 어느정도 저그랑 할만해지는 상황이 된다.
13 산란못후 15부화장을 간 저그라 해도 빠르면 번식지가 완성됬거나 바퀴를 뽑아놨을것이다
이 상태에서도 여왕을 때리면서 다른 여왕이 수혈을 하게끔 만듬으로서 애벌레 펌핑을 늦춤으로 인하여
일벌레 뽑는 속도를 늦출수있다 그리고 운이 좋다면 여왕2기를 다 잡을수도있고.
이후에는 다크견제등으로 좀더 괴롭혀줄수도 있긴하지만
저그가 불사조를 보고 포자촉수를 박을 확률 높으므로 암흑기사보다는 빠륵 고위기사 확보를 추천한다
그리고 고위기사를 추천하는 이유는
불사조의 활약으로 저그는 대부분 둥지탑을 가기보다는 히드라리스크 동굴을 가기 마련이다
이렇게 3불사조후 제련소->앞마당을 먹으면 프로토스도 나쁜 상황이 아닐뿐더러
불사조 컨트롤이 더 좋다면 유리한 상황을 이어갈수가 있다.
우주관문은 본진에 짓기보다는 상대 본진에 가까운곳에 몰래짓는것을 추천한다
저그가 만얀 대군주밀어넣기로 본다 프로토스가 정말 상황이 나빠지기 때문.
처음애는 좀 운영이 꼬이면서 오히려 악효과를 볼수도있지만
익숙해지면 정말 프로토스의 강력한 초반 견제가 될수있다
요즘 잭슨조로 하니 저그전 승률이 꽤 괜찮아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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