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2 첨하셔서 뭐가 뭔지 모르겟다는 초보분들은

 

솔직히 어려움 난이도 캠페인 다깨보고

실력이 더 늘면 매우어려움까지 ㄱㄱ

 

그러면서 도전과제 올 골드를 목표로만 달리면서

리플 연구도 필요없고 그냥 gsl 꾸준히 시청하시면

무난하게 플레기까지는 가실듯

 

진짜예용

저도 그러케 플레기가 됨

문제는 아직도 플레기

매우어려움 있는자원 다짜내서 오는거라 개쌤; ㅋㅋ

전 퍽툭탁하면서 컸는데

그럴빠에 어려움으로 캠페인한번다돌고
GSL 기사도연승전보면서 대충따라해보면
다이아 하위권은찎을듯

캠페인이야 기본적인 실전감각을 간접적으로나마 준다는데잇어서 의미가 잇는데
초보에게만큼은 진짜 알짜배기는 역시 도전과제인듯요
특히 사이오닉 뭐시긴가 파수기랑 고기로만 킬하는 도전과제는
정말 역장의 쓰임새를 제대로 배울수 잇는 싱글플레이라고 생각하니..
그외에도 기본적인 상성싸움부터 자원모으긔 빠르게 군대통솔하긔 등등
기본적이라고 무시할게 못될게 많아요
그런거 무시하면서 레더서치하고
정작 그게 안되서 징징대면서 왜졋냐고 하시는분들이 가끔 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