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인지 밴시인지 구분할때

초반정찰이 가장중요한대 프로브정찰로 원가스인지 투가스인지 확인

 

그리고 입구에 심시티를하는지 안하는지 확인

 

배럭 애드온이 무슨건물인지확인.

 

이거로 잘 확인이 안되셧다면 1질럿 1추적찌르기로 상대 병력확인해서 찌르기 ㅎㅎ

 

제가 쓰는빌드가 1게이트 이후 1로보 에서 상대가 입구에 벙커짓고 심시티를 한다고 하면

 

3차관 1로보 찌르기를 하는데,  밴시나 토르로 가는 전략을 구사하는 테란한테 좋더라구요.

 

옵저버미리 생산해서 상대방 정찰후에 토르인지 밴시인지 확인을하고 3차관 올려서 파수기한기만 뽑고 추적자

 

다수 찍으시고 불멸자 한기 나올타이밍에 바로 입구 찌르기 들어가주시면됩니다.

 

찌르기 들어가실때는 옵저버로 상대입구 시야 밝히고 사거리를 이용해서 보급고라는지 병영 심지어는 벙커까지

 

언덕아래서 찔러주시면됩니다. 파수기는 저 두개전략을 구사할경우 해병이 모여있는데 수호방패를 이용해서

 

대미지를 절감시켜주는 역할을 하고요, 이렇게 상대입구괴롭히다보면 100% 인구막히고 SCV다수 와서 수리하고

 

다시짓고하기때문에 정말 좋습니다. 그리고 토르 일경우에는 조심해야하는게 250mm --;;; 불멸자 한방이니깐

 

조심하시고요 밴시일경우에는 상대압박 할때 본진에 포지지으셔서 프로브쪽 캐논 하나 추적자하나 옵저버하나

 

이렇게 대비해주시면 됩니다. 근대 앵간하면 입구 괴롭힐때 끝나더라구요 ㅋㅋ

그래요?첫코

첫 프로브 정찰때 투가스이면 질럿+추젖 한번 찔러보고 반응로 있으면 파수기 한기만 뽑고 추젖만찍고 멸자형뽑고 젤나가 같은경우 9시3시반드시 정찰하고 수풀 지역도 정찰하고 언덕위에서 막고 안 올라오면 멸자형 3기 타이밍때 질럿3기 찍어서 수방키고 내려가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