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관 공허를

4차관 가는거처럼 올인성으로 가는것도 괜찬치않을까영

걍 생각해본거긴 한데

써보고 싶은데 요즘 시간이 없어서..

 

공허가 250/150 이니까

추적자 2마리를 안뽑는다 치면 대충 250/100 자원이 남을테고

저는 보통 질추 4차관을 가는데

이걸 질럿 3차관생산+공허1 로 가면 꽤 괜찮을거같은데

 

우관을 적기지 근처에 지어야되려나 아 써보고싶네..

 

이게 좋다 뭐 이런게 아니라

의견을 여쭙는거에요

해본적도 없고 할시간도 없는데 스타 생각은 계속 나서 ㅋ.ㅋ

제가 1관문->시증 모으면서 2우관->러쉬하기 전 2~3차관 추가, 이렇게 몇십번 해봤는데요.
처음 1관문 완성되면 러쉬하기 전까지 끊임없이 광전사, 추적자 뽑고 입구 막고요.
2우관은 가능하면 대군주 못 보게 짓고, 상황 따라 1관문->1관문 추가->1우관 할 때도 있어요.
2우관 완성되면 시증 쓰면서 공허 2개 뽑고요.
공허 나올때쯤 저글링 개떼나 바퀴들 공격 오면 공허로 막고 공격 안 오면 일단 숨겨놔요.
공허 2개 뽑고 그 다음에는 자원 여유 되면 공허 2개 추가하고 없으면 불사조 뽑고요.
그래서 광추 5~7, 공불 3~4 타이밍에 프로브 대동해서 찌르기 하는데요.
보통 여왕 3~5마리 모여있는데 불사조로 마나 많은 애 띄우고,
나머지로 마나 많은 안 띄운 애 패고요.
저글링, 바퀴 개떼인 경우가 가장 고마운데, 확인하자마자 본진 수비 강화하고요.
공격나간 공허 4마리는 둥지탑, 히드라덴부터 찾아서 뽀개요.
저그가 애초에 바글링 개떼 안 뽑고 뮤탈이나 히드라로 갔으면 좀 더 힘들 거라고 생각하네요.

플토전에는 공허 별로인 거 같고요, 테란전에는 괜찮았는데
바이킹 나오거나 불곰 보다 해병 숫자가 월등히 많으면 좀 힘들었네요.
테란전에는 미리 관문 추가해서 3~4차관인 척 하고
1우관에서 몰래 시증 돌려서 뽑는 게 나은 것 같아요.

2우관은 진짜 아닌듯.

테프엔 쓸만해요.

3차관 1우관으로

공허 1가 타이밍에 러시. 상대가 테크 탔으면 컨 싸움이지만 웬만해서 뚫습니다. 은폐밴시면 엘리전가서 이기구요.(첫공허+찍은 공허, 다음에 불사조 한기 찍으세요. 밴시 잡는 용으로)
패멀이면 반반.(이때는 입구 공허로 안뚫릴꺼 같으면 입구 막고 멀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