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관문유닛을 구분하는건 어떨지.

차관으로인해 관문유닛 성능을 이따위로 해야된다면

 

차라리 유저들한테 선택권을 주는거죠.

 

차관업을해서 차관으로 소환하는 유닛과 그냥 일반적인 관문을 이용해서 소환하는 유닛의 질을 다르게 하는거죠.

 

쿨도 관문이 불리한거 그대로 두고 그만한 유닛의 강함을 주자는겁니다.

 

체력이나 공격력을 일정 퍼센티지로 늘린다든지.

 

(이경우엔 충분히 강해야하므로 불곰이나 바퀴 등 타종족 주력유닛들의 가성비에 꿀리지않아야겠죠.

 

공체 10%도 부족하려나 -_-)

 

그러면 차관이 필요한타이밍러쉬나 파일런 붕가기 기동력을통한 전략을 구사해야할경우엔 차관으로 살리고

 

힘싸움을 즐겨하고 자원관리력으로 승부를 보고자한다면 차관없이 환상이용해주면서 좀 오래걸리고 번거로워도 걍 일반관문을 돌리는거죠.

 

이러면 차관효율성때문에 관문유닛이 약해야한다는 고정관념도 깨고 사장된 관문도 살리고. 괜찮지않나요

아니면 걍 관문에선 드라군을 뽑을수있게하는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넌센스네요-_-.....

코미디

.... 차관은 위급할때 바로생성하거나 적진앞에서 빠른유닛보충 이정도 기능을 가지고있는데
이정도만 해도 쌘거에요

전 그저 추작자가 공일업할때마다 2씩으로 올라가는 것만 해도 좋을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