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l에서 나온 4차관에대해 말이많네요

토스입장에서 처음에하던 2가스 4차관은

 

이미안먹힌지오래고 지금주로하는건 신4차관아닌가요?

 

그거막히면토스가 뒤가있다고들하는데

 

진짜 토스안해보고 리플도안본사람들이 그런소리하죠

 

20개일꾼으로 막히면뭘하란건지 ㅎㅎ 땡가촉만짓는분이나

 

벙커짓고 수리만미친듯이한분들한테 막혔습니다 그리고 졌구요

 

알고도못막어서 재미가없는게아니고

 

토스가 뒤도안보고 뚫으려하면 다른분들도 뒤도안보고막으려고하셔야하는데

 

자기들테크탈거다타고 할거다하면서막으려니까 안되는듯

 

보자마자 일꾼다붙이고 병력뽑고 하면 막히는건데

 

토스로 9월에 다이아와서 저그한다고 골드까지강등당해서 다시 다이아오면서 4차관엄청했지만

 

막을사람은 막습니다

 

결론: 4차관은 확률이 반반입니다 ㅎ

신4차관은 못밀어도 뒤가 있는 괜찮은 전략인데. 특히 발업이 늦는다 치면 신4차관 써서 저글링 계속 소모하게 만들면서 본진에서 일꾼 간간히 1마리씩 추가해주다가 더 이상 무리다 싶을때 앞마당에 포토캐논 3개지으면서 앞멀뛰면 돼요. 저그도 일꾼을 못누른지라 비등비등하다고 생각됨. 단 4차관 러쉬할때 저글링 대비 광전사나 추적자 손실이 더 클경우는 앞마당 따라 했다쳐도 좀 불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