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철선수의 부대지정에대하여

장민철선수는 극소수일때는 질파추를 1에묶어놧다가

 

어느정도 수가되면 1추적자 2질파거 로해놓더군요

 

어떤특성이잇나요이부대지정은

진형아닐까요? 점멸 활용도 있겠고 아무래도 이속이 추적자가 빠르니까.

장민철 선수경기보면 후반에 추적자 점멸업도하면서 추적자는 따로놀고 질파는 모아두는거같아서 그러는듯

아무래도 좀 쌓이게되면 추적자로 바이킹이나 의료선을 짤라줘야할 경우가 생기니까 따로 지정해놓은거겠죠ㅋ

또 추적자 뒤에서 쏠까말까 망설이는 불멸자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함이기도 하겠네요.

곱등딸기말씀처럼 추적자가 이속빠른점때문과 점멸때문입니다. 예를들어 같이 1번에 지정했다면 해당숫자키를 누르면 파수기스킬쓰는창이 먼저나오기때문에 추적자 점멸쓰는데 탭키한번누루고써야됩니다. 그리고 고위기사있을때는 고위기사가 최우선이기때문에 파수기역장을 바로못쓰는경우가 발생하기때문에고위기사도 따로지정하는경우가많구요
http://chitavod.tistory.com/17 참조하시면 좋을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