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토님들 이제 할만하시죠?

어렵다고 하시는분들은 프징징 프뻔뻔

일단 상대에게 여러가지 생각을 줄수 있는 패치라서 만족합니다.
그전에 토스는 다수관문(밴쉬 or 물량에 터리고) or 거신(타이밍에 털리고)이였는데
상대에게 다른 전략을 생각하게 만들수 있어서 좋아요 ^^

...가장 큰 이득은 1/1/1 막기 너무 쉬워졌네요.

진짜 패치때마다 느끼는건데 작은 밸런스패치가 큰 변화를 만드네요 --;

이번 패치는 결코 작은 벨런스 패치라고 보긴 힘듭니다만

그래도 바이오닉이 무섭습니다 ㅠ

/Dexter- 그래도 고위기사가 무섭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