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모함이 정답이긴 했는데-_ㅜ

스1 프테전 양상과 비슷한것 같군요..

 

프로토스가 초중반을 안전하게 넘기며 개때관문+6가스+돌진광전+부적고기 조합이 된다면

바이오닉으로는 도지히 상성(광전>불곰, 고기>해병)으로보나 회전력으로보나 이길수가 없다고 느끼시는분들이

많았을 겁니다.

 

이제 역으로 테란이 메카닉체제를 다듬고다듬어서 안전하게 초중반을 넘긴다면 어떻게 해야되는 겁니까..ㅋㅋ

 

그럼또 우린 그걸 버티면서 우주모함을 모으는게 정답이긴 합니다.. 하지만

일단 모으기가 어렵고..ㅡ,.ㅡ;;

그나마 공대공이 약했던 테란에게 바이킹이라는 개매췬변신비행기가 나오므로써, 견재나 짤짤이가 불가능하게 되었고 전면전에서도 역시 바이킹이 싸움을 먼저 걸어오겠죠.. 사거리 이용해서 툭툭 치면서 -_-;;

그럼 우리 불사조나 지상호위병력들은 바이킹을 잡으러 테란의 지상군사거리로 들어가야 되는데 미친 토르의 경장갑스플레시데미지로 불사조가 순삭되고 호위가 없어진 모함은 금방 정리가 되고 생산시간 길어서 개털리는 그림이 나오네요.

 

그냥 뒤로 빼면 되지않느냐.. 우주끝까지 뺄수도 없고.. 조여오겠지요 ㅋㅋ

 

가장큰 문제는 바이킹 사거리라고 생각이 되는데..-_-;; 아님 토르 마나바를 다시 돌려놓던지..

 

테란이 메카닉체제를 완성시킬까바 두렵네요.

우주쓰레기 무빙좀 되게하고 바이킹 사거리 기본6 업글만들어서 업글후9 이렇게 하던지 -_-
거신성님은 업글해야 9되는데 저글링처럼 쭉쭉 튀나오는 바이킹이 9인건 도데체가;

동감입니다 제가 비록 메카닉 테란은 못만나봣지만 장민철 선수가 탈락할 정도의 위력이라면 한번생각해볼만도 한데요 제 생각엔 불멸자다수+공허포격기가 답이아닌가 섯부르게 생각해봅니다. 물론 다시 바이오닉을 뽑는다면 고위기사테크를 병행 하는것도 좋아 보이네요.

공3업 우주모함이면 바이킹이싸움거는걸 싸워줄만한데
공3업할대동안멍떄릴 테란도아니고 ...

근데 진짜 테란이 메카닉쓴다면 우주모함밖에없음.

불멸자도 녹던데ㅠㅡㅠ 공허는 해법이될수없을까요? 바이킹은 ..아 안되는구나

뭐함+불멸자

우주모함은 지금도 충분히 좋습니다. 다만 빌드타임이 너무 길어서 뽑다가 인구수 빈 틈에 멀티 다 부서질수 있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