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더=날빌 ?

이건 뭐

다레기 테란으로써 살다가

와우하는 친구 아디 빌려서 토스로 전직했는데

이건 뭐 프프전만 걸렸다 하면

광자포 전진관문 광자포 전진관문 전진관문 광자포 광자포

뭐냐? 게임하기 싫어? 그냥 돈주고 점수 사라 ㅡㅡ

이런 거 가끔씩 쓰면 전략이라고 운운 하는 사람들 있을 텐데

게임 끝나고 상대 프로필 드가서 대전 기록 뒤져보니깐

다 이딴 것들만 썼는지 경기기록이 다 짧아 ㅋㅋㅋㅋㅋㅋ

ㅇㅏ 좀 게임을 랭킹올릴라고 하나

스1 브레인이나 피쉬 래더도 그렇고

스2도 그렇고

짜증이 남 짜증이.

다 막기쉬운건데 힘든건 4차관막는거지 ㅋ

솔직히 날빌이 어디있습니까-_- 다 전략이지. 못막고 징징거릴 시대는 아니라고 봅니다만.
설령 못막았다 쳐도 게임은 게임일뿐. 그렉처럼 쿨하게 나가서 한겜 더 하는게 현명하겠죠.

광자포쓰면 투게이트올려서 .. 기지 ㄲㄲ 하고 넥서스 돈모아서 딴데지어용

광자포랑 전진관문 해주면 고맙던데.. 진짜 재수없어서 모르고 당하는 거 뺴곤 거의 꽁승..

막으려 할수록 막을수 없는게 포톤러쉬지..

ㅋㅋ친구들중에 토스 하는애들은 프프전 금속도시 포토러쉬는 진짜 개같다면서 금속도시
걸리면 포토러쉬만하던데

저같은 경우에는 광자포러쉬에 노이로제가 걸려서 9서치 보내고 광물캐던 탐사정 하나더로 본진 전체 앞마당 구석구석 정찰 다 합니다 자원손해가 나긴하는데.. 어째요.. 막고봐야죠

광자포러쉬는 진짜 예상하고 있어도 조금만 실수하면 못막는거에요; 노력에 비해 점수를 날로먹는건 맞음

전 예전에 수정탑 정찰하다 요샌 관문정찰하는데.. 마스터 2600까지 오면서 캐논러시에 진건 5번 이내인거 같네요 ; 그것도 거의 금속도시였떤거 같은데..
젤나가나 밀림분지같이 유명한 곳은 서치가는 길에 미리 정찰하면 간단합니다. 캐논러시 할 수 있는 장소가 그렇게 많지도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