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드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스타를 하는 친구를 가르치다보니 그냥 얘가 전략 해본적도 없고 컨이 좋은것도 아니고 해서

 

그냥 4차관을 시켰습니다. 일단 그거만 하고 이러 이러하게하니 대충 따라만해라 이렇게 알려줬는데

 

곧잘 하더라구요..근데 제가 토스를 잘 모르니 그 후가 문젭니다.

 

4차관을 할줄 알고 방어준비하는 상대로는 토스가 어떤식으로 운영을 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괜히 무리하게 벙커지어져있는 상대에게 들이대거나 역장을 잘써서 입구에서 한두마리씩 끊어먹고

 

결국 불멸자 나오는 상대한테는 힘든거 같더라구요

 

그럼 여기서 어떻게 운영을 해야하고 만약 일부러 4차관인척하면서 훼이크 주고 다른 전략할께 있나요??

 

있다면 소개좀 부탁드리고 그게 왜 언제 어느떄 쓰는건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s.예전 프통령님이 박서님(임요환님 말고)한테 쓰셨던 관문이랑 공허포격기랑 섞어 쓰신건 뭔지도 궁금합니다

어떠한 의도에서 그런걸 하셨는지도 궁금하고...

4차관은 도박입니다.. 올인성이 강하구요.. 이런식으로껨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본진플레이 올인류 전략위주 로 플레이하게되더라구요 언제 어디다 돈을거냐처럼

토스 올인전략으로는 6분대 4차관이있구 7분40초대 3관1우주 9분30초대 패거올인이있습니다
이런빌드만쓰다보면 승율은 높아지는데 점점잼이없어지구 나중에대면 한계에 부닥치는데요

운영류도 빌드가많으니 여기서 답변을바라는것보다 리플들 많이 보시면서 자신만의 빌드를 만들구 연습하시는게 좋아요 가장중요한건 상대방이 몰하냐를 빨리알아 차리는거구 거기에 카운터 빌드를 만들어가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