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글링+맹독충 or 저글링 다수와의 교전에 대한 질문입니다ㅠ

저그전에 있어서 앞마당활성화 이후 거신나오기전에

추적자위주에 파수기 소수섞어서 진출하는데요. 대부분 거신나오기전에 3멀티를 가서 견제를 안갈수가 없어서말이죠ㅜ

 

그런데 상대의 저글링 다수에 추적자+파수기를 싸먹히는일이 너무 많아요ㅜ 그렇다고 질럿이 소수가 아니라 다수 섞어주면 상대는 저글링에 맹독충 추가해주구요. 그러면 도저히 싸움이 안되더라구요ㅜ

 

제가 역장을 제대로 못써줘서 그런건지, 점멸이라도 배워야되는건지 아니면 점멸없이도 충분히 상대 가능한건데 제 물량이 문제인건지 궁금하네요.

맹독충이면 추적자 블로킹이나 역장으로 충분히 커버 가능해여... 어차피 토스전에 맹독충 스피드업을 눌러주는 저그는 없을테구, 3멀 견제는 공허로 하심이 어떠신지요..? 이미완성됐다면 쿨하게 포기하고 레이저조합 서서히 모으면서 맞멀티하시궁...

맹독충이면 역장은 추적자근처로 써주는게 좋은거죠? 일정수만 가두는효과도 있을거같구ㅋ

그냥 못부딧치게 역장 해주면 알아서 빼잖아요 그때 일점사 해줘두 되구영..

맹독충은 멀티쌩쌩해도 양날의검이라 환상써서 환상에다박는순간 저그는 gg치고나가야함(추적자 던지기도 되지만) 그리고 저글링 역장이나 거신 1기나 아니면 그냥 앞마당만으로 200모아서 함방가심됨

불사조 운영이 답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