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icaru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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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2-04 20:42:26 KST | 조회 | 222 |
제목 |
저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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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주 겪는 거
저그 6분대 저글링 두 부대 뚫기 시도 - 플토 입구 좁히고 질파추 방어
저그 10분 초반대 저글링 (잠복) 바퀴 + (히드라)
목숨 걸고 뚫기 시도-_-;
- 플토는 집에서 못 나가고 방어.
거신 뜨기 전에 끝내려는 저그가 많이 보이고 제가 저그 할 때도 저렇게 합니다.
저그 입장에서는
파수기 많이 보이면 잠복바퀴 쓰기도 하던데 이거 좋더군요..
암흑기사 몰래 뽑아서 저그 본진에 들이밀어너서 이길 때도 있고
그짓하다가 질 때도 있고..
여튼
아차하는 순간에 뚫릴 때가 좀 있더라구요
경기양상은 재밌음 ㅋㅋㅋ
+
저그전에 잉전사가 발업만 되면 무지하게 쎄긴 쎄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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