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기인것 같음....

12월달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하루에 한 3시간씩 하는거 같은데

 

지금 한달쨰 다이아 2900~3000 사이를 왔다갔다만 하네요..

 

게다가 지금 20전 승률이 40%정도....

 

스1떄나 스2떄나 항상 최고점까지 못가는듯..

 

스1떄는 iccup C+ 스2떄는 다이아......

 

거지같은 프프전은 4차관싸움 맨날 지고....

 

저도 3100-3200 정도에서 2주동안 빌빌대다 보니 어느새 마스터 올라왔네요, 계속 해보세요 언젠가 올라가게됨

사용자 지정게임에서 테란으로 한번해보세요 ㅋㅋ 래더에서많이 당했던 불곰충격탄업하고 상대 광전사느려지는거 보면 진짜 통쾌함ㅋㅋ

저는 신피지 B까지 찍었었는데. 아직도 다레기입니다. 스1에서도 스타일이나 센스가 좀 부족해서.. 그냥 남들보다 많은 연습량과 반복학습으로.. 그러니까 한마디로 피지컬에 자신있으니까 자원만 처묵처묵해서 힘싸움만하는 전형적인 양산형 토스였습니다. 다양한 빌드를 사용하지 않았어도 승률 괜찮게 나왔었는데 스2는 너무 다릅니다. 다른 게임이라고 보는게 맞는듯 ㅋㅋㅋㅋ 어떤 빌드가 좋아서 그 빌드를 계속 사용할 수가 없더라구요. 다양성과 상성이 너무 심해서. 스1처럼 오랜시간이 흐른다고 하더라도 정말 요즘 스타1 처럼 정석적이면서 안전한 빌드라는건 없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