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홋!!!!

안녕하세요 : )

 

Mirage 클랜의 SaintCloud입니다 ' ' ;

 

요즘엔 손가락 통증으로 게임을 많이 못하고 주로 눈팅만하고 있네요 ㅠ_ㅠ;

 

평소에도 CAD작업 때문에 컴퓨터를 오래하는데.. 퇴근후에 또 게임할려고 보니깐 - _-;

 

그 동안 피씨방가서는 L사의 G1을 쓰고

 

회사에서는  P사 GX550을 썼었는데..

 

아무래도 G1이 제 손에 안맞는지 오른쪽 검지에 통증이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ㅠ_ㅠ;

 

그래서 R사의 New Deathadder를 구입했습니다 ㅋㅋ

 

오늘 배송오는데.. 빨리 왔음 좋겠다는 ㅋ_ㅋ;;

 

그 동안 싸구리 마우스만 쓰다가 5마넌짜리 마우스를 스타때문에 구매하다니..

 

아무래도 스타2에 너무 푹 빠졌나봐요 ~_~;

 

이번 주말은 폭풍래더닷!!

 

근데 PC방에 마우스랑 키보드 들고 다니면 사람들이 이상하게 쳐다보겠죠 -_ -??

님의 열정과 영혼은 이미 프로게이머임 ㅋㅋ

전 서든할때부터 했던 익스3.0을씁니다;ㅁ;

음.. 전 키보드는 오바인것같아 마우스만 피시방들고댕겼어요

저희 동네 피씨방이...요금은 1300원인데..키보드가 정말 쉣다 퍽이라서요 ㅠ_ㅠ; 집에서 게임을 하자니 노트북이라 버벅대고..패키지도 69,000원에 샀는데..요즘도 줄창 피씨방만 다닌답니다..흑흑

전 스타1할땐 미니옵 갈고 서든은 익스 평상시엔 g1 으로 이렇게 3개 썼어여..ㅜ

G1이 가격대비 성능이 좋다고들 하던데..그래서인지 피씨방을 가보면 거의다 G1이구요..전 근데 클리감이 너무 스무스하다랄까? 딸깍딸깍 하는 느낌을 좋아하는데.. G1은 그렇지가 않더라구요 그래서 손가락을 굽혀서 강하게 누르다 보니깐 손가락에 통증이 심해졌어요 ㅠ.ㅡ 데스에더는 손가락으로 전체적으로 누르는 스타일이라고 들어서 구매했는데 일단 사용을 좀 해봐야지 정확한 평이 나올꺼 같습니다.. 익스는..왠지 크기부터 거부감이 들어서 ㅠ_ㅠ;

음..전 익스가 드래그엔 스탑이 맘에 들어서 씁니다 ~!!!! 다만 ........................... 그럼머해 컨이 병X인데...ㅜ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