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생각해보면 분광기를 안쓰게 된 까닭은

 

 

스타 1에서는 잘만 쓰이던 셔틀이

 

스타 2에서 분광기로 더욱 더 좋아졌는데

 

오히려 스타 1 시절보다 더 안쓰이는 까닭은

 

 

 

 

 

리버가 없어져서 그런듯

 

 

 

 

 

리버 없애고 거신주고 그대신 셔틀을 분광기로 존나 멋있게 만들어놨지만 현실은 시궁창

 

안그래도 비싼 플토유닛을 견제에 쓰기도 아까운데 거기다가 고기 부적업까지 삭ㅋ제ㅋ

 

 

 

리버랑 하템 다템견제정돈데 리버는 삭제되고 다템 견제는 수정탑 몰래 짓고 하는듯 ㅋ

거신버리고 리버가필요함 ㅡㅡㅋ 리버만있으면... 차관이 필없을지도...

거신,관측선 뽑느라 안 그래도 바쁜 로공신데 차붕까지 뽑을 여유가 없음여

거신버리고 리버 줘봤자 어차피 사거리가 긴 다수의 바이킹 점사에 리버와 차붕이 동시에 순삭될듯..

리버가 돌아오면 과연 데미지와 범위가 그대로일까요...ㅋ

분광기를 안쓰는 결정적 이유는 그게 아니지. 어차피 견제용으로는 꼭 리버가 아니어도 고기나 암기 광전사 견제용으로 자주 쓴다.
스타1땐 테란과 프로의 구도가 탱크+벌쳐vs질럿+드라군 이런 구도였지
여기서 테란은 대공능력이 있는 유닛이 없었지 그래서 속업셔틀에 질럿이나 하템 다크 태워서 시즈모드한 탱크에 떨구기를 많이사용했지 근대 스타2는 테란vs프로때 유닛들이 바이오닉이 주를 이루지 기본적으로 해병+불곰이거나 해병+탱크지 해병은 어디에도 안빠지자너 즉 대공능력이 막강한 해병이 주력병력인데 유리몸 차원붕광기를 활용할수 있을까 만약 스타1처럼 테란이 화염차+공성전차 조합이고 해병이 하나도 없다면 속업차붕 광전사 떨구기가 힘을 발휘하겠지만 해병은 테란의 어떤 조합에서도 빠지지 않아서 차붕이 돌아다닐 자리가 없는거지.. 간혹 상대 본진 뒷문열기정도

스1떈 질럿 4기드랍도자주쓰엿는데 지금은 그런거해도 저글링이 점막위에서 속도가워낙빠르니 별피해도못주고 죽져 비효율적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