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테프전 흐름

개인적으로 그나마 고기 운영이 안정적이라고 생각함.. 말려 죽일 수나 있지..

장기전이 너무 심함 대신..

참고로 레더 800위 정도 되는 마스터 플토임...

요새 플토가 관문유닛으로 이득 보는거 인정

그런데 갠적으로 관문유닛으로 이득을 못 보면 짐. 

갠적으로 제가 생각하는 테프전 무난하게 흘러갔을 때 구도임

무난하게 흘러가고 관문유닛으로 이득을 못 보면 어떻게 이겨야 되는지 설명이나 리플좀

바이킹 vs 추적자는 좀 말이 안되지만 스팀팩유닛 -> 거신 , 고기 강제 -> 거신 갈 시에 떼바이킹 -> 불사조를 추가한다 -> 라인긋고 200 .. 싸움을 붙는다 -> 떼바이킹이 거신을 점사한다 -> 그 사이 불사조가 바이킹 죽인다 -> 불사조가 반수정도 죽고 불사조 남음 -> 그러나 밑에 불곰이 떼거지 이렇게 됨

역장역장 (2011-04-22 00:41:18 KST)

고위기사를 간다 -> 6가스 파먹을 때 까지 수비토스 해야 함.. -> 수비 수비 .. 강력한 러쉬를 막음 -> 적을 다 전멸 시킨건 아님. -> 자 러쉬를 가자 -> emp.. 다시 후퇴 -> 이렇게 되어버림 고위기사 플레이 할 땐 테란을 말려죽이는 수밖에 없음.. 요새 테란전에서 거신은 내가 보기엔 패망임

마스터 800분이 질문을 다.
저도 보통 불사조 반수 적고 밑에 불곰이 뗴거지 되는 경우가 많아서.
고기 가는 편인데.
이게 의료선 견제에 한두번 흔들려 버리면 답이 없더라구요.
테란 멀티는 행성요새로 변하면 너무 강해서 깨기도 힘들고.
전 고기 위주에 소수 거신으로 가고 바이킹에 스톰 치는 편인데.
이게 약간 한타에 비중을 둔거라.EMP제대로 꽂히면 그대로 좃망이드라구여.
님은 잘하시니.게임하시면서 깨닳으셔도 될것 같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