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ChiTaPrim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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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5-21 02:13:16 KST | 조회 | 407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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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떄 처음으로 아이디를 만들땐.
길가메쉬였다.
최초의 대제국을 완성한 길가메쉬처럼.
최초 우승자가 되길 바라는게 내꿈이었다.
길가메쉬 라는 닉넴이 길어 임펙트가 없어보여.
술취한 푸
집나간 푸
등 누군가. 응원 치어풀을 만들때 쉽게 떠올려 잼있게만들수있도록
동물쪽 아뒤를 생각했다.
이때 치타~! 치타~
힘차게 달려 파워풀한 경기력을 보여주는 치타 로 아뒤를 만들자 생각해서
ChiTaPrime 이라는 아뒤가 만들어 졌다.
난 치타다.
아직 골인점에 도달하지못했지만.
꾸준히 열정적으로 달렸던 이 길이
분명내게 답을 줄거라 믿는다.
상대방이 어떤 조합이든
현란한 컨트롤로 나를 혼란스럽게하더라도
난 답을 알고있다.
프로답게 다른 생각에 휩쓸리지말고 천천히 답을 적어내자
오늘도 달리자 치타~!
- 허리아퍼 2주간 슬럼프후 부캐로 부지런히 연습해서 다시 다야급에서 마스터700점대와 겨룰정도론 회복했네요곧있음. 다시 예선전이 시작됩니다. 다시 한번 힘차게 뛰어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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