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게시판 여러분들 모두 복받으실꺼에여

스2 클로즈베타때 첨 xp를 접했는데.. 그때 브레기였구요..

스1때 완전 양민이였습니다.. 방제에 초보만 이라는 방만 들어가도 승률 20%도

나올까말까였는데.. 한때는 마레기 700위까지갔지만.. 지금 포풍연패로 1000위로 밀려남..

피시방유저의 한계.. ㅠㅠ

그리고 xp에서 도움많이받으면서(그당시에는 이렇게 각 종족게시판이 없던걸로 기억남.. 있었나??없었나??)

레더리셋되고 실버 그리고 오픈베타할때 골드 플레티넘 다이아 마스터 차례차례대로 정벅..

프게에 글 많이 쓴적도없고.. 겜 플레이 자체두 아직 능동적으로 대처는 잘 못하지만 제가 마스터까지 온 이유는

알든 모르든 xp여러분들의 도움이 너무 컸다고 생각합니다.. 모두 복받으실꺼에영 ㅎㅎ

오픈베타때 다이아
정식때 브론즈->실버->골드->플래->다이아->마스터

시즌2때 마스터->다이아......

저는 망태크를 타는중 ㅠㅠ

우아..ㅠㅠ 부럽습니당.. 정식열리고 브론즈.. 현재 겨우골드인데 ;ㅁ; 저도 언젠간 다이아이상 올라갈수있겠죠?

전 북미에서 클베떄부터 했는데 그떄는 스타 의욕을 못느낄떄였는데... 저도 브론즈에서 어느새 별달은 다레기 됬네요. 저도 토스게시판에 매우 고마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