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칸나바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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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5-23 00:02:23 KST | 조회 | 391 |
제목 |
프프전 상대가 캐논박고 타이밍러시 대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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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캐논박고 플레이할때 드디어 뭔가 해법을 알아낸거같은데..
프프전에서 상대가 캐논을박으면 초반압박에서 자유롭게하겠다
그리고 또 혹시모를 암기대비와 더불어 업타이밍러시를 하는 경우가 대다수인데..
캐논을박으면 디텍터대비가 되어있으니 거의 로봇공학가는사람들은 전무하져..
거의 대다수가 점멸자,공허,암기,혹은 집정관 러시인데
그러면 그냥 제련소와 캐논2개정도값이면 얼추 400되니 앞가면서 일꾼적당히 유지하면서 암기가세요
캐논이있으니 본진에 난입할려는 생각보다는 상대앞마당에서 대기하다가 러시올때 암기로 써걱써걱해서 시간끌어주면될듯.. 뭐 한타싸움걸어와도 제앞까지오면 병력많이줄여져있을듯. 암기만뽑아서 막으면되고
상대는 암기 공격도못하니 제 상대는 공허+공1업관문유닛 올인이였구요..
전 이번 GSTL에서 MVP팀하고 프라임팀하고 김원형 엠브이피테일즈선수가 안홍욱한테 쓴
10관문 빠른2차관빌드써서 일꾼 4말 잡아서 약간 이득보고 빠지고 플레이했음. 약간 유리하게 시작해서
욕심내서 암흑성소하고 혹시모를 닥템대비할려고 로공까지 올렸는데.. 그냥 무난하게하면 로공까지 올릴수있는 여유는 있는지 몰겠지만..
아니면 이번에 환상연구시간 줄어들었으니 그거까지 할 시간 날지는 모르겠지만
환상연구해서 수정탑 상대본진밑에 몰래짓고 공중유닛아무꺼나 환상써서 본진에 암기올려서 본진난장판
만들어놓는거도 좋을듯.. (거의 대부분 토스들이 이렇게 플레이하면 입구쪽에만 캐논 지어놓고 광물쪽은 안심하고 안짓는 경향있음)
예전에 이런플레이만 하는사람 같은사람한테 레더에서 어떻게 다양하게해봐도 3번이나 당해서 어이없었는데
혹시 이런플레이로 조금이나마 고민하시는분 도움되셨으면 좋겠어여
추가로 피시방 20승 초상화 나엘벤시 뭔가 신비스럽고 간지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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