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타 추적자여 추적자여~

추적자여 추적자여~

 

힘은 산도 뽑고, 기개는 세상을 힘쓸고도 남을진데

 

형세 불리하니 점멸조차 할자리 없네.

 

내 지금 이곳에 ㅈㅈ 두 글자 남기면

 

내 한몸이야 편하겠지만.

 

추적자여 추적자여 너를 어찌 할거나..

 

 

 

해하가가 갑자기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추적자는 눈물이 추적추적흐릅니다.
사실 추적자는 힘으로 산도못뽑아요.. ㅠㅠ

추적자는 진화해서 점멸자가 되었네
왠지 머리속을 지나가는 문구가..ㅋ

요기 어둠속에 이따...

맨날 추적만하다가 다뒤짐

불곰이나 저글링한테는 추적당하죵....

추적자 쓰면 적자 남...

추적자가 아니라 도망자 ㅠㅠ

추적자 타령 흐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