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그전에서 중후반에.

서로 3멀 4멀먹고 후반까지가는 싸움할떄.

 

저도 얼마전부터 쓰기시작한건데.

 

물론 기본체제인 질파 점추 거신은 당연한거고.

 

후반까지가서 저그한테 질때보면 무군의 대한 대비를 늦게하거나 아님 너무 같은체제 질파 점추 거신 쭉 가다 지는데

 

3~4멀 되면 그때 3우관 안뽑아도 그냥 올려놓으면 괜찮던데여. 서로 소강상태일떄는 불사좀 뽑아서 정찰겸 견제.

 

그리고 무군이라 보이면 공허 그떄부터 뽑아도 됨.

 

 

스1처럼 스2에서도 저그전에서 우관은 필수인듯

우관이 필수라기보다 중후반에는 2~3개이상 테크(거신/고기/암기/우관) 이 필수인듯요
상성에 상성에 상성을 이겨야하는 조합이라

근데 결국 이제는 저그전에서도 2~3개이상 테크가아니라 스1처럼 전유닛다쓰는게 필수인듯해서여..우관없이 후반가서 무군 , 감염충까지 조합된 저그랑 200싸움하게되면 점추나 고기로 무군 상대했는데 점추는 저그 지상떄문에 무작정 무군한테로 점멸도힘들고 고기도 지상줄이는데 쓰거나 감염충에 환류써줘야하고 무군은 또 스1 가디언처럼 띄엄띄엄배치하니 사폭마나만 아깝고 일단 저그랑 후반갈듯싶으면 3우관갈 자원안되면 1~2우관은 미리 가두는게 상황대처에 편한거같네여 그정도 후반이면 저그가 만약 바락귀로 200채워왔을때 내가 막아도 나도 병력줄은상탠데 그대로 저그는 체제변환쉬워서 타링링으로 바꾸거나 더블링 감염으로 가거나 이래서.
모든대비가 되는거가타서여 감염이면 낼름 시증으로 불사 뽑아서 들고다녀야하니까. 모 다른분들은 지금은아니더라도 곧 모든테크가 필수가될듯. 스1에서 초반에는 상상도안했던 아비터를 이제 모든종족전에 쓰게됐으니.. 이제 모선도 그럴날이 올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