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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람의서곡
작성일 2011-06-12 04:11:01 KST 조회 397
제목
장민철 양준식 대저그전 운영을 보면서..

기본적인 운영으로 순서는 관계없이 6~7파수기 3관문 멀티로 운영간다고 가정.

바퀴 저글링 압박이 부담스러우니 우주관문을타서 공허1기와 불사조를 찍어서 히드라 강요.

저그가 무리해서 바퀴 저글링 러쉬 역장에막히고 공허로 바퀴 다잡으면 플토승리.

but 무난하게 저그도 두번째 멀티먹고 포촉 박고 여왕 다수 눌러주면서 히드라 테크 올라감.

불사조 공허로 잘하면 여왕 2~3 대군주 몇마리 잡고 거신테크 준비하면서 두번째멀티 따라감.

거신확보전 타이밍or1기 타이밍을 노려서 둥지탑 올라가면서 바드라푸쉬 저그승리. 

but 역장으로 거신 기다려서 겨우겨우 막음.

저그 타락귀 다수확보 프로토스 거신3~4기 타이밍에 점멸 공2업정도 타이밍에 저그3번째멀티 러쉬.

교전에서 거신모두잃고 추적자 and 타락귀 다수생존 저그 3번째멀티격파.

저그 바퀴 저글링 다수누르고 인구수 50이상 차이날때 플토두번째확장이나 앞마당으로 역러쉬

거신없는 플토 필사적인 점멸컨을 해보지만 GG...

장민철 해외리그 경기 보면서 데자뷰 같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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