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인' 밸런스 논의안, 유닛성능, 가격 변화없이.

까려면 까세요

저는 저징징을 사임하지 않습니다.

 

 

 1. 러시거리를 모든 스타팅간에 비슷하게 맞추면서,(일꾼 기준) 최소 러시거리 1분 45초 이상이 나오는 맵으로 변경

2. 드랍으로만 이동가능하고, 전차만 포격할 수 있는 협소한 지형(선기도)을 전부 삭제

3. 섬 멀티와 바위로 가로막힌 멀티에 5짜리 미네랄을 1~2덩이 놓음으로써 커맨드센터를 날려서 멀티를 가져가는 일을 방지

4. 이동은 불가능하나 시야가 차폐되는 언덕(가짜 언덕)을 이용하여 앞마당의 근처 지형, 경우에 따라서 본진을 둘러싸고, 앞마당 아래에서 전차가 포격할 수 없도록 변경

5. 앞마당을 나선 이후부터는 건물건설이 불가능한 지형으로 색칠(단 점막 종양은 깔리도록 1x1의 건물건설 타일을 촘촘히 격자무늬로, 점막 위에 건물건설 불가능, 이동속도 증가효과는 있음)

6. 진출로에 있는 멀티를 삭제하고 소위 말하는 '엎어지는' 현상을 방지 (ex : 금속 도시의 꿀네랄)

7. 본진입구 - 앞마당 - 앞마당입구가 이어져 있도록 수정(ex :  금속도시, 델타를 탈다림 제단처럼)

8. 3멀티부터 미네랄을 7덩이(경우에 따라서 6덩이) 로 변경

9. 본진 / 앞마당 근처에 대군주를 올려놓을 수 있는 안전한 지형을 만들어두되, 가짜 언덕을 이용하여 유닛은 올라갈 수 없도록 조치.

10. 이 모든것을 한 맵에 전부 사용하지 말고, 경우에 따라서 필요한 것들만 골라서 현재 맵을 수정(ex : 델타 사분면에는 1, 2, 3, 7을 적용, 탈다림제단은 4, 5, 8만 적용, 이런 식으로.) 

 

이게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스1 방송을 보시면 압니다.

대부분의 맵들이 가짜언덕 / 건불타일로 떡칠되어 있습니다.

앞마당이나 본진에는 꼭 오버로드를 올려놓는 언덕이 있습니다.

미네랄 필드 근처의 언덕에 유닛을 올려놓을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밸런스는 유닛을 고쳐서 맞추는것보다, 맵으로 조정하는게 훨씬 편합니다.

벨트웨이에서 테란은 초강세지만 드림라이너에서는 테란이 저그에게 압살당하듯이,

맵만 잘 조정하면 밸런스를 맞출 수 있을 겁니다.

 

 

☆플☆겔☆에☆도☆투☆척☆

그,, 3번은 커맨드 센터에 일꾼태워서 날려보내면 장땡 아닌가요?

그리고 제대로 앉아서 궤도나 행요로 변신

러시거리가 1분 45초에서부터 에러

11 센터에 일꾼 태워도 센터가 내려앉지 못하면 의미가 없는거 아닌가요. . .
그렇게 치면 스1도 내려서 일꾼 뽑으면 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