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테란이 자신앞마당 바로앞에잇을때

긴장 얼마나 타심?

옵저버로 계속 보고있는데 언제 해불의병력이 취이익소리내면서 자극제빨고 들어올지 긴장빨고있는데

미니맵에 보이는 빨간점 한개..

ㅡㅡ거기다 본대쪽은 역장실수나오면 게임끝날상황

그냥 레더에서 테란이 서치되도 무서운데 ㅋㅋㅋ

앞마당 길목이 좁은 곳은 그나마 나은데 개방형인 곳은 진짜 눈물남 ㅠㅠ;;
길목 좁은데도 잠깐 신경못써서 역장하나에 갈리면 진짜 빡침.

그래도 역장을 제대로 쳐서 막았을때의 기쁨은 엄청나죠.
-_-그래도 상황은 동등하다는게 눈물이 나지만..

저도 칙 소리가 나면 정말 무섭습니다.

놀랍게도 자극제라면 약물같은건디 사용하면 치익
무슨 스프레이 뿌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