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현재 프토 최대 문제는 바로 유닛생산의 유연성에 있다
저그 같은 경우는 초반 앞마당 아후애 배째면서 읾꾼을 뽑아도 후에 타종족이 오는 러쉬를
꾸준한 초반정찰로 완벽히 대비가 가능하다 예를 들어 오버로드 찔러 넣기나 저글링정찰
테란으로 말할거 같은면 기분나쁜 스캔이랑 언덕 술술 넘어오는 사신이 있기에 정찰에 관해서라면
도를 텃다고해도 과언이 아니고 유닛생산의 유연성에 있어서도 저그 못지 않게 유연하다
만약 상대 프토가 고위기사 체제인척 하다가 깜짝4거신으로 러쉬를 온다해도
그 상태에서 유령이 바보가 되는것도 아니고 테란 특유의 의료선드랍이나 본병력의 이엠피+깔짝컨으로
반응로 우주공항에서 얼마든지 거신을 제압할수있는 수의 바이킹을 확보할수있다
제일큰 문제인 프로토스이다
프로토싀의 최대 장점이라 항수있는 차원관문 하지만 차원관문은 생각해보면 상당히 신중하게 써야하는
건물이다 저그처럼 애벌레가 많은것도 아니고 테런처럼 뽑다가 취소하고 다른것을 뽑을수있는 기능ㅇ 있는것도 아니니
초반이나 후반이나 유닛을 뽑읆때는 상대의 체제에 끌려다닐수밖에 없는 건물이다
그렇다고 프토가 정찰이 수월한가? 그것도 아니다
로공에서 불멸자나 거신 뽑기도 바쁜데 관측선이라니
그리고 프로토스는 체제를 한쪽으로 잡고 러쉬를 갈려다가 상대체제가 카운터 체제라면 어떨게
돌이킬수없게된다 이건 아직도 프로토스 특유의 ㅂㅅ같은 삼발이체제가 큰비중을 차지하고있다
말그대로 타종족 처럼 보고 막는것이 제일 어려운 종족이라는 뜻....
이상 현 프토에 대한 문제점에 대해 말해봤다
더 쓰고 싶지만 ㅂㅅ같은 아이패드 가상 키보드로 어떻게 할 도리가 없기에 글을 줄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