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뻔뻔?

토스 테란 병행하는유저입니다.

테란 4만명

토스 4만명

저그 2만명

대략적인 현재 종족 유저수입니다.

그랜드마스터 배출현황은

테란80명

토스50명

저그60명

 

동일하게 4만명이 게임했는데

상위권자 배출이 테란이 토스보다 높게나왔단것은

테란이 확실히 강세란뜻입니다.

고로.. 테란>토스 성립은 인정입니다.

반면 저그는 2만명중 60명의 상위권자가 배출됬습니다.

그말은즉 수치로 인해 통계만 낸다면 4만명이 플레이할경우 120명을 배출한단뜻입니다.

수치만 놓고보면 벨런스 자체는 저그>테란>토스 입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저그가 약해보이는 이유는.

바로 종족 인구수차이때문입니다.

유저수 차이만 놓고본다면

만약에 4서치중 1명이 나보다 월등히 잘한다고 느끼면

상대적으로 2배나 유저수가 적은 저그유저는

4서치중 2명이 나보다 월등히 잘한다고 느끼게됩니다.

그렇기때문에. 저그유저들은 종족이 나쁘다고 말을하게되는거죠.

어디까지나 수치상.

저는 현재 주력이 테란이지만

프징징 님들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저그는 징징될 필요가 없다 생각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테뻔뻔이 이런소리하니까 우스울따름이네 그랜드마스터로 따지고 얘기하네 적어도 마스터까진 포함시켜서 따져야하지않을까싶은데 우리나라에서는 몰라도 일본이나 북미 해외에선 플토가 강세인데?

프뻔뻔 참 어색한 단어

저그는 갑자기 뭐라하긴 힘든데 플토입장에선 저그가 좀 더 벅찬면이 있긴함. 유저수에 비해, 래더 유저수 분포도 보면 오히려 제일 많아보이고, 승률도 높음. 실속을 챙기는 건 맞다고 봄.

근데 유저수가 2배 불어난다고 갑자기 상위클래스가 2배 그대로 불어나진않을듯.
한 10~30명정도 추가될듯.

우리나라 썹만 따져야되지 당연히..
왜 해외를따지는지 모르겟네 우리나라썹이랑 따른곳썹은 패러다임도 다르고
유저들 피지컬도 다르고 아마도 유저들 수분도 다를텐데
왜 해외를따지지??

와 ㅋㅋㅋㅋ 일본 스타 유저 고려하라는 소리는 첨듣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국대회 우리나라선수가 씹어먹는상황에서 다른나라유저까지 밸런스에 넣어야하나

누가 어느쪽 입장을 대변하는건지 이 글만 봐선 통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