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아트역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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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6-18 02:19:49 KST | 조회 | 669 |
제목 |
저그전 병맛같은 프로토스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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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빌드는 점멸추적자 빌드로 갑니다.
관문-가스-인공-가스-황혼-2관문
추적자를 뽑은뒤 사방으로 시애 확보하고 오버로드 정찰에 대비합니다.
가끔 인공제어소에 시증도 써주면 좋음
그리고 차관업되면 4추적자를 저글링한테 보여줍니다 그전에뽑은거 1개 소환3개
그리고 추적자를 모읍니다 멀티를 하지 않습니다.
이때 저그는 깊은 고민에 빠지게 되는데
4차관인가하고 일꾼도 못쨉니다. 그냥 무시하고 추적자만 모읍니다.
저그는 또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러쉬가 안오네 그런데 멀티를 안하네 뭐지?
아!! 4차관인척하면서 공허 혹은 다크구나 !!! 하고 부랴부랴 대비를합니다 역시나 일꾼을 못쨉니다
이때까지 절대 오버정찰을 허락해선 안됩니다. 4차관으로 착각한 저그는 레어가 느리게 때문에
시야 확보해놓고 대군주오면 소수추적자만 보여주면서 잡아줍니다.
계속 추적자만 모읍니다 시증다쓰면서
저그는 또 깊은 고민에 빠집니다. 4차관도 아니고 멀티도아니고 공허올때도 됬는데 안오는데 뭐지
아!!! 몰래 멀티인가? 부랴부랴 체크하지만 없습니다
머지 하다 참다못해 일꾼을 째기 시작합니다.
그러면!!!!!!!!!!!!
플레이 시간 9분에 그동안 모운 추적자를 데리고 러쉬를 갑니다 한기도 안잃을시
상당수의 추적자가 모이게 됩니다. 멀티하고 6차관 러쉬보다 초반 물량이 많습니다.
그리고 저그는 일벌레는 못쨌기때문에 추가 물량이 적습니다.
수정탑건설해서 충원하면서 현란한 점멸 추적자의 컨트롤로 이기면 되겠습니다
이 전략의 포인트는 저그를 깊은 고뇌에 빠드려 일꾼을 못뽑게 하는것입니다.
이건 꼭 재미로 하시고 진지하게 하시면 정신건강에 안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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