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빗킴까기 전에 이거 풀어봅시다

데빗킴 당시 입사문제래요

-스타1에서 저그 오버로드의 속업이 기본으로 주어진다면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저그는 건들지 않고 테란과 프로토스에서는 무엇을 수정해야할까?

시야와 저그부분은 건들지 않는것이 전제라고 함

출처는 아마도 데이빗킴이 한 인터뷰에서 '블리자드 입사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냐?'는 질문에 자기는 이 문제를 풀고 스카웃됬다고 함.

그래서 답이뭐죠??

헐 뭐지 답 존나 궁금ㅋㅋㅋㅋㅋ

아직 결론이 안난걸로

데빗킴도 답이 기억이 안난대요

너무 어려워서 문제만 기억한다고 함

데빗킴은 맞춤 참고로

맞췄다기보단 합당한 답이였겠죠.. 정답이 없는 퀴즈~ㅋ

블리자드에서 졸라 고민해서 만든 합당한 답을 데빗킴은 순간적으로 생각해 낸것 아닐까염

저건 무조건 언밸런스임.미친거지.

오메 이걸 어떻게 푼다냐

이분 주장은
순간적으로 저걸 맞춘 데빗킴은 밸런서로 천재적인 재능이 있다 = 지금 스타2는 데빗킴이 밸런스를 맞추고 있다 = 그러므로 테=프

그 천재가 모함을 영원히 쓰레기로 놔두려는 이유도 궁금함

시야와 저그부분은 건들지 않는게 전제라고 함

다크와 레이스의 디택팅시의 모양을 눈에 잘 띄지 않게 해줌.

태란-건물완성까지 어떤건물이 지어지는지 확인불가능하게 지어짐.
플토- 소환되는 건물이 완성까지 무슨건물인지 확인불가능해짐.

혹은

스캔의 마나소모량 감소. 혹은 스캐너의 마나회복속도 증가.
옵저버- 가격하락

아니면 말고.

구체적인방법이야 생각이안나지만 오버로드가빨라짐으로써 가장 얻게되는효과 정찰력에대한 플토테란의대처방법을
만들어주면될텐데, 그리고 그 후 테크에 오버로드를견제할유닛추가하고ㅡㅡ 이런문제는은근간단하지않나. 결과를예측하고 정해진답없이논리적으로말함되는건데

에플님꺼에추가해서 사드론등 그런 빌드에대한 대응책, 캐논가격하락이라던지 등의메리트를주면될듯

ㄴ문제는 그에대한 파급에 대해 언밸이 안일어나야하는거겠죠
졸라 변수가 많아서.

오버 잡게 블링크도 주고.지금 해병처럼 뛰면서 쏘면 조금이나마 되것네

그래도 사기여

ㄴ말이그렇다는거죠ㅋㅋㅋ제가 삼분생각한건데ㅋㅋㅋㅋ수천연봉받는사람들 그 변수고민하라고용한거니까여뭐ㅋ

제 생각에는

테란: 스팀을 기본능력으로 주되 공격속도는 업글해야 올라감. 그럼 오버로드 오는거 다 잡고 마린 좀 빼 놔도 앞이 뚤리지는 않고, 초반배럭플은 어차피 성큰으로 막으니 이속 상관 없고, 중반 가면 똑같음. 토스전 바카닉체제는 이속 있어봐야 공속 없이는 드라군에 녹아서 상관 없음.
토스: 건물 소환중 클릭해서 무슨 건물인지 못봄. 오버로드 와 봤자 저게 스타게이트인지 아둔인지 로본지 모르고, 다른 건물올라가는 타이밍에는 어차피 감으로 아니까 별로 상관 없음. 스캔쓰면 찍을수 있게 하는것도 한가지 방법.

....아닐까요???

공격유닛은 이속이 올라간것만으로도 엄청난 향상이라고 할 수 있어요.. 좀 아닌듯.
성큰있어도 스팀먹고 무시하고 지나간다면? 스2보단 부족하지만 허리돌리기를 시전한다면?
저글링 속업전에 밀릴수도...

어차피 해병, 드레곤은 오버로드를 때릴 수 있고 그럼 오버는 빼야합니다. 하지만 속도가 빠르니 그냥 맞으면서 지나갈것이기에 기본유닛건들이기 애매하죠. ㅋ

테란 : 스타포트의 건설시간 하향 과 클로킹 업글 너프 or레이스 생산시간 너프
프로토스 : 드라군의 사정거리 향상 정도 면 되지않을까요? 아니면

터렛&캐논 가격하향or생산시간 하향

방금 생각했는대

프로토스 - 고테크놀로지를 가진 종족이며, 브르드워로 가면서 다크템플러와 하이템플러가
합쳐졌죠(정치적으로) 그리고 다크템플러가 살던행성의 도시는 근처로 오기전엔
알 수 없도록 클록킹 된 상태로 나타난다고 합니다.

=> 넥서스에서 일정범위에서의 유닛, 건물은 공중시야로는 탐색이 불가능합니다.
저그는 미네랄을 클릭해 자원량이 소모되는지 확인하거나, 일렁거리는 모양을
가치고 추즉해야합니다.
물론 근접유닛이 프로토스 기지로 다가오면 그 해당유닛의 시야에 들어오는곳은
클로킹이 풀려야겠죠. 그 시야가 지속돼는한. 그럼저그는 뮤탈견제를 할때에도
오버로드에 유닛을 태워서 대동해야하는대 이것은 적기지를 탐색을 못한다
해도 주변의 몰래 건물이나 셔틀이동반경, 적유닛의 이동경로를 미리
알수있기때문에 핸디캡으로
적용됩니다. 프로토스를 변경하면서 저그에게 핸디캡을 줄 수있겠내요.
스캔은 마법과같은 기술이고, 공중시야가 아니고 공,지상시야이니 상관없이
볼 수 있구요. 물론 [넥서스 기지반경]을 적절이 조절해야겠내요.


태란 : 태란이 아무리 빨리 배럭을 지어도 오버로드는 와서 볼 수 밖에없습니다.
하지만 초반에 오버로드가 죽는다면 큰 타격입니다. 반대로 적의 전략을
모두 알 수 있게 됩니다. 커맨드 센터에 마나를 주고 생채,공중유닛에게만
사용할 수 있는 스킬을 줍니다. 이름은 뭐.. 인공미사일;;;; 정도?
능력은 생채,이며 거대,유닛을 한방에 죽이며 이 스킬은 마나가 100들어가며
커맨드는 시작부터 마나가 100입니다. 한번사용이후엔 100초의쿨타이밍을
기다려야합니다. 이스킬은 태란의 '아무 건물'의 시야범위에 들어오면 사용가능
하며, 전진배럭, 전진벙커, 배럭띄어서 저그기지가기 등을 이용해도
사용가능합니다. 뮤탈에는 사용불가능하나, 가디언 디바우러도 대형이기에
사용가능하나 이는 오버로드 속업으로 인해 사방이 정찰된다는 강점에 대한
핸디캡으로 적용될 듯합니다.

요약 - 넥서스주변에 공중시야로는 디텍팅 할 수없음 적기지 정찰능력저하, 외각지역 정찰능력
상승. 이후 공중견제시 빠른 드랍업으로 병력을 함꼐 대동해야함.

태란- 커맨드에 기본스킬, 적군의 거대, 공중, 생체유닛을 한방에 죽일 수 있는 스킬가짐

태/프 밸런스. 어차피 태란은 일군정찰, 후반에 태란이 플토에게 견제갈때 배럭을 띄어서 같이가거나 스캔을 이용할 수 있음. 약간의 핸디캡이있으나 넥주변을 제외한부분에선 현재와 동일.
넥주변공격시엔 스캔사용. 드랍플레이엔 어차피 지상유닛이 내리기때문에 상관없음.

플토-> 공중에 생체유닛이 없음. 스킬에 전혀 적용안됨

태란의 저 스킬은 공중,거대,생체에게만 적용가능하게 합니다.

넥서스 주변의 공중시야 감지 불가면 프프전에서 앰흑은..?

드라군을 점멸 가능하게 만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