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안홍욱과 시즌4(?) 결승의 장민철은 무슨 차이가 있던걸까요

저그가 똑같이 초반 3번째 부화장 가져가는 빌드였는데 장민철선수는 6관 파수기 추적자로 압살해버리는 그림이 나왔는데 무슨 차이일까요 ㅠ

공허가 문제 였을까요?

저번에 해외대회꺼 보니까 장민철은 염충이나 이런거라두 일단 똑같이 3멀은가는데 점추에 비중을 많이둠 8관문에서 온니 점추로 컨으로 상대함.
근데 어제 안홍욱은 고기를 너무 빨리탔음. 그래서 지상물량도 딸리면서 고기도 좀 적을수밖에 없는타이밍에 임재덕이 찔렀음 만약 시간 좀만 더주고 찔렀다면 지상확보 고기도 활성화라 안홍욱이 괜찮았을듯

박성준이 사업도안누르고 점막밖에서 싸운 그경기말하는거?

그리고 공허로 3멀가서 피해못줄듯싶으면 그떄부터 확실히 지상을가던가 했어야하는데 더 피해도 못줄상황에 불사조추가로 3마리나추가해서 테크도 빠른게아니어씀

ㄴ 불사조는 노림수였는데요..

공허 대비가 잘 되어있다 보니 (포자다수+여왕다수) 막히는거 같네요, 공허는 한기 그냥 보여주고 지상군위주로 가야 할듯

실리카 - 2쨰판이요 금속. 그건 노림수가아닌데 1째판이 노림수여씀

상대가 임재덕이냐 박성준이냐의 차이도 있었죠

근데 사실 그냥 실력임 ㅋㅋ 장민철이 더 잘함 ㅋㅋ 임재덕이랑도 장민철 승률 비슷하던데
장민철이어씀 졌어도저리안졌음 ㅋㅋ

확실히 어제 추적자 물량이 적어서 임재덕선수 저글링이나 바퀴 버리는 물량 찌르기에 당한면도 있었던것 같네여

저는 근데 3멀 따라가면서 하는 것보다도 장민철이 박성준과의 결승에서 앞멀 6관문으로 끝낸것처럼 어제도 그렇게 했으면 가능성 있었을까요?

임재덕은 노림수보단 진짜 알아도못막는 그런 교전컨으로 이겨야하는듯 그런 능력이 있는게 바로 장민철인대;

ㅇㅇ 장민철이 교전컨이나 역장 싸울때 판단등이 안홍욱보다 훨씬 우위인듯
그래서 모르게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