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사정님 말에 동의합니다

테란과 저그 플토를 고르는 유저들이 성격이 좀 정해져있습니다

테란유저는 현실직시가 강하고 자존심이 쎄고

저그유저는 발상의 전환이 빠르고

플토유저는 꿈과 이상 등을 상당히 따르죠

딱 종족만 봐도 나오는게 외계스럽고 신비로운, 즉 꿈의, 이상의 종족을 하고 싶다 이겁니다

까놓고 말해서 그래서 플토유저들이 가장 잘하는게 "뭐가 없으면 어떨까? 뭐가 쎄면 어떨까?" 이런 꿈을 꿉니다

제일 많이 하는게 이거잖아요? 유령 없으면 어떨까? 감염충 약해지면 어떨까? 우주모함 쎄지면 어떨까? 이런거요

그러다보면 마인드가 약해질때가 있는데 그래서 무슨 전략 알려주면 아 이건 이래서 막혀, 저건 저래서 막혀 이런 패배주의적인 생각 들게 되는데 고쳐야 함ㅇㅇ

감염충 약해지면 어떨까는 첨들어봄

딴종족애들이 프게에 깽판치는것도 고쳐야함

sjsladlsk wlfkfrjflwlaktpdy z

[영타 → 한타 자동 변환]

이글에는 댓글이 3명바께없네... 초보토스님, 쪼르쪼르님 그리고 나...

동감입니다~

댓글 5명이네용 초보토스님,쪼르쪼르님,프레쉬미트님,드림님,저 ...

토스 입장에서 감염충=으아흐ㅏ아아ㅏ아아아가아아ㅏ아아가아ㅏ아앜트아크아카아ㅏ앜 ㅠㅠ.. 정도..

그냥 토스가 쉬워뵈서 토스했는데.. 스1에서 저그하다가 퀸같은거땜에 ㅋㅋ

혈액형 가지고 성격정하는 소리같은 이야기 하시네요

신빙성없는글

제일처음할때 무작위고르고 나온게 프토라서 프토했는뎅.....ㅜㅜㅜㅜㅜ

이건또 무슨 개헛소리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