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 - 저전을 보면 사기성들이 납득간다.

 일꾼 몰살시키는 화염차와, 견제능력과 전투력이 뛰어난 밴시

- 일꾼이 죽어도 시간만 잠시 벌면 갑자기 20마리이상 피해를 무슨 일도없었다는 듯이 복구하는 저그.

 

 해병의 무빙으로 인한 컨트롤에 의한 무제한 이득

이를 무마 시켜버리는 진균

그리고 그 감염충과 대결할 수 있는 스펙을 가진 유령의 EMP 은폐.

왜 EMP가 범위성인지 알 수가 있다.

 

 

저테전에서 싸우는 경기들을 보면 정말 치열하고 상호 보완이 상당히 잘되어있다고 보임.

근데 거기에 프로토스라는 종족을 껴서 3종족 밸런스를 맞추려고하다보니 뭔가 톱니바퀴가 안맞는 느낌임.

 

왜 해병과 저글링을 잡으려고 신의 역장이나 거신 고기급의 유닛이 필요하며

이속느린 고기로 단일마법 환류와 범위마법+쉴드 타격데미지 EMP와 싸워야하고

밴시하나에 로공이 강제가 되는가 ㅡㅡ;

 

 

 

그러하다

그러하군

그러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