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금무시...ㅠ

요새 게시판을 보면 잡금잡금거리면서(다이아도 잡광물이라는 명목하에 잡금에 넣더군요)

 

무슨 잡금은 어택땅만 할줄알지? 하는 분들이 있는것같은데요...

 

잡금 너무 무시하지 마세요...저도 플레기라 알지만 진짜 어택땅 정도만 하는 사람은 브론즈에서도 보기 힘들 겁니다..;

 

요새 하도 전파가 퍼져서 해병 허리돌리기 점멸컨 정도의 상대적으로 쉬운 컨트롤은 어느 정도 전부 합니다...

 

모르긴 몰라도 반 이상은 전투하면서 생산하는 것보다 전투하는 동안의 컨트롤에 집중할걸요?

 

여러 분들이 지적하셨듯이 플레와 다이아, 마스터의 차이는 컨트롤보다는 운영에 있다고 봅니다.

 

멀티태스킹 달리는 등의 이유가 훨씬 크다는 거죠.

 

부탁건대 종족 비교하면서 잡금은 컨트롤이 어쩌구 하면서 밸런스 맞는데 네놈은 잡금이니까 컨트롤이 후달려서 그런거야 이 징징아 그런 식의 발언은 자제해주셨으면 합니다.

 

 

p.s. 까놓고 말해서 세종족중 교전중 생산이 가장 힘든게 토스 아닙니까? 차관의 존재로 인해 병력조달은 훨씬 빨라졌지만 님들이 말하는 잡금정도에서 토스가 이기기 힘든것중 하나가 w누르고 유닛을 직접 땅에 찍어야 하는것때문에 교전중 생산이 안된다는 점도 한몫한다고 봅니다.

 

요약1. 잡금은 멀티태스킹이 안될 뿐이지 컨트롤이 개호구인것은 아니다.

요약2. 토스는 차관을 얻은 대신 교전중 컨트롤이 어려워지고 예약생산을 버리게 되었다.

 

정도군요. 이 시대의 브론즈, 실버, 골드, 플래티넘, 다이아몬드 화이팅!!!

플레 다야정도면
잘하는 사람이 옆에서 조금만 코치해줘도 금방 마스터 가던데요
누가무시함??!

ㄴ 밑에 글들 보면 은근히 잡금무시많아요...ㅠ 콕찝어서말할수는 없지만. 서러움에 쓴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