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승 드디어 달성.....

늑대 한번 얻어보자고 처음시작한 래더생활....... 

 

내가 차관과 역장에 반해서 토스를 시작한게 비극의 시작;;;;

 

한달동안 200판 넘게 해서 겨우겨우 얻었네요. 

 

막판 1승은 혼신의 힘을 다할려고 했는데  시작하자 마자

 

나가시는 분들있어서 5승은 그냥 거저 먹었는데 왜 바로 그냥 나가죠?

 

그게 패작인가 뭔가 인가요? 뭐 이제 래더 생활은 안할려니 상관없나

저도 서기수 선수의 차관과 역장에 반해서 시작했죠...
그게 비극의 시작일 줄은~ ㅠ_ㅠ;

프로토스 = 비극의 시작이라니 ..

옛날 저그 암울기 시절 분위기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