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프전 개념과 전반적인 플토 개념좀 알려주세요.. ㅠㅠ

래더뛰면서 죙일 프프전만 해서 죽겠음 10판하면 6판정도가 걸리는데 빌드도 모르겠고 상성도 잘 몰라서 승률이

 

 20%로도 안됨. 몇번 4차관 맞고 나서야 내가하던 4차관이 4차관이 아니였구나를 깨닫고 리플보고 다시 4차관을

 

해서 하고는 있는데 승률이 절반이 안나옴 손도 느리고 아직 컨트롤면서에도 엄청 개념이 없어서 같은 4차관이라

 

도 발리기 일수. 빌드 상성을 좀 알고 싶음 ㅠㅠ 4차관 갔는데 3차 1로공에 멸자 나와서 발리고 내가 3차 1로공가

 

면 4차에 발리고 점멸자가면 상대는 이미 멸자에 로공까지 있고. 전진 투겟. 포토러쉬에지면 진짜 짜증나고 내가

 

하면 막히고 아주 열불터져 죽겠음. 다이아에서 450~500왔다갔다 하고 있는데 플플전때문에 오르던것도 다시 훅

 

내려가고 빌드 상성과 유닛 조합좀 알려주면 좋겠음...ㅠㅠ 지금 스2한지 약 한달정도 되가는데  사실 타종족전도

 

내가 가지고 있는 병력과 상대병력을 비교해서 힘싸움을 하면 이기는지 지는지도 감이 잘 안옴. 그냥 싸울때 되면

 

싸우고 보는데. 유리한데도 잘못싸워서 지는경우가 너무 많음. 저그전은 힘쌈은 생각도 못하고 멸자 분광기 + 질

 

럿,다크 테러로 이겨가고 있는데 정상적인 힘쌈 가면 맨날짐. 바퀴가 멸자 밥이라던데 -_- 전 땡바퀴를 점멸자로

 

이겨본적이 없음. 테란전도 1/1/1이 유행할때부터 해서그런지 1/1/1상대론 잘안지는데 해불이 짜증나 죽겠음. 항

 

상 이겨도 이긴느낌이 안나고 어쩌다보니 이겼구나 이럼.. 그래도 타종족전은 어느정도 감이 잡힐때도 있는데 프

 

프전은 감도 안옴.. 90전 가까이 하면서 플토만나서 앞마당을 먹어본적도 없고 거신도 뽑는다는데 거신 본적도 없

 

음. 오늘도 10겜정도해서 플토 6번만나서 5번지고..점수는 한 2점 올랐나. 구원좀 해주세요.... ㅠㅠ

ㄷㄷ 엔터신공좀;;

다이아 450~500이면 조에서 10위 안에 들어갈 듯 한데....(저보다도 높네요...쿨럭 ㅠ)
이정도 점수면 웬만큼 다 하시지 않아요?;ㅋ

땡바퀴 점멸자로 못이기는게 맞음. 같은 자원먹고 나오는 수가 정확히 2배임. 온니 점멸자로는 못이기는게 맞음. 불멸자 2기 정도있으면 이야기가 확달라짐.

ㅎㅎ 점멸자만으론 땡바퀴 이기기 힘들군요.. 땡바퀴일때 승률이 가장 낮아서 거신은 좀 구리더라구요. 불멸자가 답이였군.. 문제는 프프전이 가장문젠대 가장 안정적인 빌드를 알수있을까요.

제가 쫌 개념없게 올라가서 아직 상성 이런걸 잘몰라요. 그냥 상성보단 누가 해불엔 돌광 집정관이 좋다고 해서 그것만하고 저그전은 히드라엔 거신이다만 알고 있고 그냥점멸 분광기 테러로 이기고 있음 상성을 잘몰라서 그런지 훅갈때가 여러번 있어서. 바퀴엔 불멸자였다니... 저그전엔 뽑아본적도 없음..

사실 프프전에는 가장 안정적인게 없어요 거의 프프전엔 초반이거나 전략들이 나돌기에 운영같은걸 할수있는 확률이 적어요 프프전에선 초반에 제일 중요한 개념이 2가스를 가져가야인데 대부분 프프전에선 2가스를 누가 먼저가져가는지 그걸로 초반에 가장 강력한 4차관의 유무를 결정하거든요 그리고 4차관은 안티4차관이라고 1관한다음 좀있다 2관올려서 빠른3추로 수정탑짓는 탐사정 죽이는게 있구요 아님 심시티로 막거나 파수기를 대략확보하면서 막는게 있어요 중요한건 연습이랑 눈치예요 프프전에서 많이 쓰이는건 4차관,점멸자,패스트 거신 등이 있구요 요즘엔 러시거리가 멀면 2가스를 이용한 불사조로 견제하면서 플레이하는 방법이 있어요 사실 프프전은 누가 먼저 강한 유닛을 뽑느냐, 아니면 가스유닛을 효과적으로 이용하냐기 때문에 프프전은 사실상 전반적인 개념이라긴 보다는 어떤 가스유닛을 효과적으로 이용하여 상대방의 생각을 유도하여 그것을 이끌어내는게 음...전반적인 개념이겠네요 전 뭐 다통령이라 마스터분들보다는 못하겠지만은 재미를 추구하기에 프프전에서 온갖빌드를 다 써봐서 프프전에서의 경험은 상당하기에 게시판에 글 올리시면 도와드릴게요 ㅎㅎ

그렇군요. 제가 사차관할때 투가스 올리면서 빠른 2관 올리면서 하는분이 있던데 그게 사차관막는 법이였다니..수정탑못지어서 쪼금 늦춰지면 불멸자가 나오더라구요...왜케 막히나 했는데 저런이유가 있었네요. 뭔가 제가 동족싸움에 약하다고 생각해서 장기전보단 빨리 끝내려고 하거든요. 사차관이나 삼차로공 불멸자 러쉬 등등 후반운영이 두려워서 무조건 나가거든요. 그러다보니 한방막히고서 지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후반운영할때 유닛조합을 추적 거신 쪽으로 가는게 좋은가요. 아님 멸자쪽으로? ㅈ

추적거신을 모으는게 좋죠 추적거신이 스1의 드라군 리버이니까요 하지만 상황에 따라 다 틀린거죠 사실 많은 분들이 모르시는게 거신은 사실 일정수까지만 확보하면 그때부터 멸자뽑는게 훨씬나아요 프프전 후반을 보면 거신싸움이다 그러면 거신만 엄청 뽑잔아요 그러는것보다는 만약 상대가 예를 들어 거신이 10기다 그러면 나는 8기만 뽑고 그 다음 로공에서는 멸자만 뽑거나 상대 거신이 14기다 그러면 난 10~11기 정도하고 멸자를 한다 이 얘기입니다 사실 멸자가 중장갑한테 50이기 때문에 거신이랑 그냥 싸우면 녹이지만 사거리땜에 멸자가 녹잔아요 근데 후반싸움엔 거신이 워낙세서 관문 유닛들은 순식간에 녹기에 몸빵할 멸자를 한다면 오히려 효율이 더 좋아집니다 이미 실험도 해봤구요 그리고 추적거신은 기본중의 기본이기에 거기서 뭔가를 추가해야합니다 돌광을 할시엔 상대한테 붙기떄문에 상대거신이 자신의 밑 돌광을 때릴때 아군의 거신이 상대의 거신을 때리면 아군의 돌광때문에 밀집된 상대의 병력들을 더 효율적으로 스플피해를 받게 할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상대가 거신을 모으는걸 이용해 공허를 할수도 있습니다 선택은 폭은 많아요 유저의 몫이죠 그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