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clickpw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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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9-01 03:33:23 KST | 조회 | 403 |
제목 |
래더에서 토스 vs 테란 승률이 50:50이라면서 놔두는 데이비드가 이해가 안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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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가 현재 스타2 밸런스가 꽤 잘 맞춰져있다고 생각하는 가장 큰 이유가
현재 래더에서 플토하고 테란 승률이 50:50으로 비슷하다는건데(밸런스에 대한 문제가 나올때마다 이걸 먼저 언급함)
배틀넷의 매치메이킹 시스템 있는한 그건 밸런스가 맞건 안맞건 당연히 그렇게 되는게 아닌가?
마스터에 토스 플레이어하고 마스터에 테란 플레이어하고의 본 실력이 같다고 보자. 그런데 테란이 밸런스상
우월해서 토스가 점점 진다면 토스는 ELL이 내려가게 되고 그러면 테란인데도 실력이 낮아서 낮은 ELL을 가진
테란을 상대로 붙여줄거고, 그러면 토스는 실력은 중 마스터라 하위 마스터를 상대로는 이기겠지. 그렇게 되면
승률이 올라가고, 결과 대략 50:50에 가까운 승률이 맞춰진다는거다
연속으로 게임을 지지 않도록 지면 질수록 낮은 유저와 붙여줘서 이길수 있도록 시스템을 만들었으면서 어떻게
그걸가지고 종족 밸런스가 맞다고 결정을 내릴수 있는거지?
그래서 ELL이나 이딴게 없이 모든 선수들을 오직 동등한 위치에서 겨루게 만드는 gsl같은 토너먼트에서 테란이
훨씬 우월한거다. 대체 래더에서는 안그런데 gsl만 테란이 우세한데 왜 그런지 모르겠다고 하는 데이비드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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