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또로로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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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9-10 01:24:00 KST | 조회 | 511 |
제목 |
절대 맞출수없는 밸런스의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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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시..
테테전을 기준으로 봅시다.
밴시타면 바이킹 안뽑고는 끊임없이 견제 당하니 바이킹 필수입니다.
근데 은폐유닛 답지않게 체력이 높고 지상데미지가 최강...
테테전 기준으로 극복하는 방법은 스캔 범위가 넓어져야하고 바이킹 사거리가 길어져야 밴시를 막을 수 있습니다.
혹은 터렛의 사기러보다 디텍팅 범위를 넓힐수 밖에 없는 이유가 여기서 나옵니다.
바이킹 사거리가 8이 되거나 터렛 디텍팅범위가 사거리만큼이거나 스캔 범위가 스1 정도라고 상상해보십시요.
그냥 테테전은 서로 밴시 짤짤이로 끝납니다.
여기서 저그가 왜 문제가 안되냐면 진화장은 무조건 지어야하는 건물이고 포촉 디텍팅은 터렛만큼 넓고 산란못만 있으면 나오는 필수유닛인 여왕 때문이죠.
플토와의 밸런스 파괴는 캐논지으면 손해라는것 초반 대공유닛인 파수기 추적자가 밴시에 약하다는것과 가스를 많이 먹는다는것 + 테란은 가스안먹는 해병만으로 추적자에 가스를 소모한 프로토스를 압살할수있다는것입니다.
그리고 광전사는돌진 황혼의회 + 200./200 투자하기전에는 잉여라는거죠.. 여기에 ㅄ같은 정찰력을 추가해서 테란 이기려면 배재를 해야됩니다. 요즘 프로경기에서 30%대의 승률은 아주 정상적인겁니다. 하나 배재하고 승률 반반이라고 생각하면 플토들이 오히려 선전하고 있다 해야할까요?
결론내자면 밴시안건들고 밸런스 패치는 있을수 없으며 디텍팅 스캔 범위줄이지않으면 게임의 아기자기한 재미는 찾을수 없게되고 밴시 배재한다면 플토랑 테란은 승률 반반이라 생각합니다. 111도 핵심은 밴시입니다. 조금만 생각해보면 깨달을것임..
스캔한방으로 상대 뭐하는지 다 보는건 전략게임이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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