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leh 일대기

존나 긴 추석 4일간의 연휴...

존나 갈데도 없고 심심해서 올레가 폐인처럼 플엑 게시판을 서치한다.

그러다가 저그가 사기라는 글을 목격한다

그래서 자기가 토스할테니 상대는 저그하라는 뭔 좆도 안되는 논리로 버빵을 뜨려고 한다

자기는 플레기라면서 상위리거들에게 좆도 안되는 도발을 시전한다

한사람이 빡쳐서 버빵을 수락한 후에 버빵을 뜬다.

버빵에서 발린다.

발린 후에 쓰는 모든글은 자신의 절대 패배하지 않았다는 마인드와 패기를 뽐내기 위해서 모두 호성성님체를 쓴다.

잘 관찰해보자.

상대가 맵핵이라면서 약간의 운만 있으면 가능한 것들을 맵핵이라면서 몰아간다.

어이없는 근거로 맵핵유저로 몰아가는 올레를 보고 상대가 빡쳐서 아프리카 인증을 한댄다.

그러자 올레가 아프리카 30분 드립을 시전한다

그리고 맵핵끄고 온다나 개소리를 짓걸인다.

그러자 상대는 펜티엄4 드립을 시전 올레는 말문이 막힌다.

 

덧글로 계속 창조해 나갈거임.

올레를 제외한 모든이 태클 가능

 

3판2선승제는 게임시작하기전에 합의본거랑게

올레가 리플을 시전, 진짜 웬만한 눈치와 운만 있으면 되는거를 맵핵이라고 하는 올레가
존나 까인다. 그리고 처음 버빵신청에서는 좆도 안보이던 3판 2선승제 드립을 시전한다.

여기저차//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