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문은 좀 보고 배워라.

장민철급 선수도 자신의 게임이 완벽하지 못하다고 느끼고 개선점을 찾고 있으며,

 

스스로에 대한 자부심또한 대단한 사람이다.

 

호구 종족 토스를 골라서 내가 지금 이 지경이라고 신세한탄만 하기보다는

 

자신의 플레이를 더 날카롭게 가다듬기 위해서 노력하는게 프로다.

 

 

MC는 쎈척하는게 싫기도 하지만 이런거 보면 좋기도 하고 ㅋㅋ

역시 토스에 희망은 MC 스타2에 Naseem Hamed같은 존재. 90% 정도 더 겸손하지만.

역시 스플뎀지 3티어에만 있다는게ㅋㅋㅋ

우리 정민수를 본받죠. 토스 때려칩시다

근데 저기서도 결국 해병 못잡겠따고 징징 ㅋㅋ

다른 종족은 토스가 뽑아주면 감사해야 돼요 ㅋㅋㅋㅋㅋ
정민수 개그캐릭

장민철의 저 멋들어진 자신감은 충분히 보고 배워야 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함.

다만 내 실력이 장민철급이 안될 뿐 ㅠㅠ

그리고 장민철도 지금 징징대고 싶은 거 참는 거지.......까놓고 토스가 빌어먹을 쓰레기인걸 모를까.......

그리고 저러니까 프로지(...) 내가 프로라면 내 마인드가 쓰레기지만 그건 아니니....쩝.

정민수는 진짜 띨띨하더라 말도 잘 못하고-_-ㅋㅋ

관전포인트 1 : 장민철이 징징대고 싶은거 참고 있다는 독심술
관전포인트 2 : 빌어먹을 쓰레기 종족들고 우승까지한 위대한 MC

결론. 프로가 아니라도 너는 쓰레기. (마인드가)

흑석동짭서 // 뭐야 이 병신은-_-ㅋ 그리고 그 쓰레기 종족 시절이냐 프로토스가? 장민철 우승 당시 토스는 엄청나게 강력했다 ㅄ아. 아오 이런 병신이랑 이야기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