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곤잘레스게레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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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9-21 10:36:02 KST | 조회 | 651 |
제목 |
부적 롤백은 진지하게 고려해봐야 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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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프테전 승률 32에서 25로 떨어졌고 프저전은 저번시즌 35에서 33로 떨어짐.
이번에 강등당한 프리미어 리그의 최하위 웨스트 햄이 무승부 계산에 안넣고 승률 계산하면 26임.
무승부도 엄연히 승점 따는건데 그거 무시해도 승률 26%라는 말...
예전 부적 있을 때 프테 입장이 지금은 완전히 바뀌었다고 봄. 초반에는 장민철마냥 파수기 잔뜩 뽑아서
역장으로 압박에, 후반가서 갖춰진 부적고기에 지기 힘든 상황이었는데 분명히 중반 타이밍이 존재했음.
지금은 토스가 초반에는 1/1/1에 쫄수밖에 없는 구조에 후반가면 EMP에 떡발림. 근데 중반에 돌광이
테란보다 센 중반 타이밍이 있긴 한데 테란이 상대를 안해줌. 그렇다고 토스가 테란을 치러 직접 간다?
테란은 공격도 더럽게 센데 수비는 더셈. 그나마 부적 있을때 테란이 가지던 중반 타이밍도 사라짐.
부적 있으면 씹사기 된다고 걱정하는건 쥐가 고양이 걱정해주는 꼴임. 지금 프로레벨에서 토스는
십사기적으로 약한 상황인데 이건 그냥 깔짝깔짝 대는 패치로 어떻게 되나 두고보자 식으로 가는 것도
비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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